한글을 利用한 정치인과 學者들의 국민속임수(10)
朴京範    조회 1,251    2022.07.06			朴京範님의 다른 글

1. 한글은 우리말 음표기에 우수한가? 2. 한글만이 우리민족을 대표할 글자인가? 3. 한글로국민지식수준이 향상되는가? 4. 아름다운 한글이라며 수많은 글자체가 개발되는 이유는? 5. 현재정보과학시대에 편리한 글자인가? 6. 왜 이렇게 해결이 안되고 오십여년을 맴도는가? 정치에 의한 해법만이 있다. '한글의 世界化'는 불가능, 대통령을 속이는 자는 누구인가

0

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5.04.25

	오늘의 토론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공 요리는 과학이닷!!! 대무신왕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684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한국 중앙부처 엘리트 공무원 (11) 해탈 04.02  1182  0  0 683   쇠고기수입 반대자들은 뻔하다... (4) 최성룡 06.01  1180  0  0 682   친북파들이 많이 놀랐습니다 (2) 던힐 10.01  1179  0  9 681   사는건 원래 웃긴거다 (25) 농민공 04.10  1178  0  0 680   북한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소위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했... (15) 알짬 02.23  1177  0  0 679   원제국, "멸망한 한족 왕조와 번성한 한반도" (35) 알짬 12.16  1177  0  0 678   청산리항일전적비 답사기 (5) 고인돌 02.22  1177  0  0 677   대구 당신 이중적으로 놀면 재밌어? (5) 해족조족 09.08  1177  0  3 676   납치되었다는데 왜 조용할까? (10) 해족조족 07.23  1177  0  4 675   중국 전통 무술의 허상 (7) 알짬 11.30  1176  0  0 674   미국에 한인 불체자 23만명 (21) 대한민국 09.21  1176  0  0 673   중국 라면은 각질 라면...??? (1) 대무신왕 03.22  1173  0  0 672   그동안 농사를 지으면서.. (14) 최성룡 11.01  1172  0  0 671   대놓고...위협인가? (17) 고 내 02.11  1169  0  0 670   한국도 ICBM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 (4) 대무신왕 12.30  1168  0  0 669   불쌍한 해모수 읽어보세요. (13) 두루미 01.10  1168  0  0 668   다 큰 중공 성인 남자들이 하는 짓이... (6) 대무신왕 09.05  1166  0  0 667   지역별로 보는 한국아덜 특징 (3) 곤드레 07.24  1165  0  0 666   말이 많은 전작권 (6) 대무신왕 03.23  1165  0  0 665   너무 진지하지 않냐? (18) 상시기 01.19  1165  0  0 664   누군가 엄능감? (19) 탁주부산 12.14  1162  0  0 663   기실 중국은 한국이랑 문제 생겨도 전쟁할 필요 없는게 (20) 곤드레 06.10  1160  0  0 662   중국,한국이 배신을 했다고!! (37) 대무신왕 02.16  1159  0  0 661   고내님 안녕하세요^^ (6) 바람 03.20  1158  0  2 660   중국을 사랑하는 학자 vs. 공산당을 사랑하는 학자  알짬 04.07  1158  0  0 659   보고서..겸 참회서.. (11) 고 내 02.11  1157  0  0 658   쟝시성 남창시 지방파출소장 호금돌을 접견  기대 01.27  1155  1  1 657   미국과 인디언- 종족멸종 사백년 (7) 점석 09.04  1154  0  0 656   웃겨야 산다 (1) 금치 11.15  1152  0  13 655   한국 정치인에 舌禍가 잦은 것은 언어사용의 후진성 때문 (39) 朴京範 08.14  1151  0  0 654   경상도보위전.. (32) 고 내 03.29  1148  0  0 653   内卷 ，躺平 (8) 곤드레 07.24  1147  0  0
	<< < 1521 1522 1523 1524 1525 1526 1527 1528 1529 1530 > >> Pages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