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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4)
알짬    조회 830    2022.05.06알짬님의 다른 글      
중국의 야사가 아닌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

1. 금나라 기록

- 금사(金史)
金之始祖諱函普 初從高麗來 年已六十餘矣
금의 시조의 휘는 함보다. 처음 고려로부터 왔다. 년배가 이미 60여세였다

- 대금국지(大金國志) 금국초흥본말(金國初興本末)
或又云 其初酋長 本新羅人 號完顔氏 完顔 猶漢言王也 女真妻之以女 生二子
혹자가 또한 말하길 그 첫 추장은 본래 신라인이다. 완안씨라 불렀다. 완안은 한어 왕과 같다. 녀진의 여인을 처로 삼았다. 두 아들을 가졌다

2. 청나라 기록

-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新羅王金姓相傳数十世則 金之自新羅來無疑 建國之名亦應取此 金史地理志乃云 以國有金水源爲名 史家附㑹之詞未足憑耳

신라왕 김씨성이 서로 수십세를 전했다. 즉 금은 신라로부터 왔으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 건국의 이름은 역시 마땅히 여기서 취했다. 금사지리지에 운운하길 나라에 금의 수원이 있음으로 해서 이름(국호)으로 삼았다 했는데 사가가 부회한 것이니 의지해 듣기에 족하지 않은 글이다(들을 필요가 없는 글이다)

3. 원나라 기록

- 문헌통고(文獻通考)
又云 其酋本新羅人 號完顏氏
또 말하길 그 추장은 본래 신라인이다. 완안씨라 불렀다

- 이역지(異域誌)
女真 在鴨綠之陽 長白山之下 古肅慎氏之國也 始因新羅人完顏氏者奔於國 遂家焉
녀진: 압록의 북에 있고 장백산의 아래에 있었다. 예날에 숙신씨의 나라였다. 처음에 신라인 완안씨가 나라에서 도망함으로 인하여 마침내 집안을 이루었도다

5. 송나라 기록

- 구조편년비요(九朝編年備要) 28권
女真其初部族本新羅人號完顏氏完顏猶漢呂王
녀진은 그 첫 부족이 신라인이 뿌리이며 완안씨라 불렀다. 완안은 한어의 음으로 왕과 같다

- 송사(宋史)
已而金使復至 用新羅使人禮 引見宣政殿 徽宗臨軒受使者書
이어 금나라 사신이 거듭 도착했다. 신라 사신의 례를 썼다(써서 맞이했다). 선정전에서 인견했다. 휘종이 나와 사자의 글을 받았다

自海道入界河及往高麗新羅登萊州界者徒二年 五百里編管 往北界者 加二等 配一千里
바다길로부터 경계의 강과 고려, 신라, 등주, 래주의 경계에 들어가는 자는 형벌 2년과 편관(유배) 500리에 처하고 북계로 가는 자는 2등급을 더해 일천리로 귀양을 보낸다

5. 남송 기록

- 건염이래계년요록(建炎以來繫年要錄) 1권
阿固達 其先新羅人也
아고달(태조 아골타) 그 선조는 신라인이다

- 건염이래조야잡기(建炎以來朝野雜記) 을집(乙集) 19권
完顏之始祖指蒲者 新羅人 自新羅奔女真,女真諸酋推爲首領
완안의 시조 지포란 자는 신라인이다. 신라에서 녀진으로 갔다. 녀진의 모든 추장이 수령으로 추대했다

- 삼조북맹회편(三朝北盟會編) 18권
女眞始祖掯浦出自新羅
녀진의 시조 긍포는 신라에서 나왔다

- 송막기문(松漠紀聞)
女真酋長乃新羅人 號完顏氏
녀진 추장은 곧 신라인이다. 완안씨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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