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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국 믿고 방방 뜨더니(7)
무명소졸 조회 735 2022.03.10			무명소졸님의 다른 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더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이며, 러시아가 독립국가로 인정한 돈바스의 친러영토 2곳에 대해서도 타협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애초에 조용히 있었더라면 국가 파괴되고 국민이 죽어나가는 피해는 안볼걸
미국 믿고 나토 믿고 방방 뜨더니 요 꼴 나왔네
새겨 들어라 이게 약소국 설음이다
멍청한 대통령 뽑으니 이 꼴 나는거야

대전차미사일 정도로 무기 대주면서 너 절로 싸워라 전투기는 안 주고
그러면서 석유와 가스 가격이 오르니 돈은 돈대로 벌고

장담하건대 남이 북으로 치고 올라오면 우크라 꼴 난다
중국이 주한미군과 국경 맞대고 있어야 하니까
자주국방능력이 안되면 강대국에 구걸로 살거나
아니면 조용히 핵무기 없애고 평화통일해서 중립국으로 가라
그게 최선이다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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