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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돈을 모으는 기간이 인생의 승부를 가른다.(13)
대한해병    조회 1,909    2007.06.07대한해병님의 다른 글      
내가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니 경기도 일산에 사는 금년 45세된 어느 미망인이 13억원 정도를 모았다고 한다.

딸 둘 모두 대학에 다니는데 한달에 3백만원 가량 생활비로 쓰고 나머지는 몽땅 저축을 한다고 한다

1991년도에 남편과 사별(死別)한 후 어린 딸을 키우려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우유배달 등 물불가리지 않고 악착같이 일해 종자돈을 마련해서 아파트를 사고 땅을 사고 해서 지금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처럼 어떤 사업이나 장사를  하려고 해도 밑천이 들게 마련인데, 사실 사업을 해서 성공한다 못한다보다 밑천을 모으는 데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노가다를 하든 월급을 받든 간에  중국돈으로 30만원 이상 마련하는데까지 기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중요한다.

종자돈을 마련하는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많이 벌면 금상첨화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일단 적은 돈을 벌더라도 되도록이면 쓰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지름길이다.

150만원 벌더라도 50만원만 쓰고 100만원을 저축한다면  눈 딱 감고 3년이면 4천만원, 중국돈으로 30만원은 된다.

그러니 제발 조선족들끼리 술 먹고 마작하고 노래방 다니는 허튼 짓을 하지마라.

인생에서 돈을 벌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오는 그 기회를 잘 포착하고 잘 이용하는 사람만이 돈을 모으고 부자가 될 수 있다.

대갈아 이 해병아저씨 말을 잘 명심하거라.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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