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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을 좋아하실는지?(3)
여행가    조회 2,008    2007.06.07여행가님의 다른 글      
작년에 하얼빈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여름,겨울 각각 약 한달간 여행을 다녔었거든요!

중국 여행할 만한 곳 수도없이 많고 그만큼 이상하고 쓰레기같은 곳도 많거든요

그냥 순전히 '해외'여행한다..는데 의미를 두신거라면 베이징 만리장성 이화원이나 기껏해야 상해같은 곳이겠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 너무 장가계 계림 찾는데 웬만하면 가지마십셔 비춥니다 -_- 외국인한테 바가지 너무 심하게 씌우고 그리고 중국여행지들은

성수기, 비수기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심지어 국영기차도 성수기 비수기요금 2배까지 차이나요)

여름 성수기때 가시면 제가 본거로는 선상점심 포함한 2시간반짜리 꾸이린요우란(계림유람)이1200~1300원(한화 15~16만원가량) 이거든요 -_-;; 물론 한사람에요. 이건 큰 유람선이고 보험이니 뭐니 다 포함된거긴 하지만 너무심하죠.

전 계림에서 출발하는거 말고 한시간정도 차타고 가서 그 강하류에서 거꾸로 올라오는 작은 배로 유람했는데 겨울비수기때 가고 또 열라게 흥정하고(자랑아닙니다만 중국어 좀 나름 유창해서 외국인인거 안들켰어요)해서25원(-_-)에 탔습니다. 잘 알아보시면 바가지 안 쓸 수 있는데 어른들이니까 바가지 까짓거

좀 써주지 뭐~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은 광주(광저우) 샤면(광주에서기차로 10시간), 홍콩(광주에서 차로2시간거리인 선전에서 국경만 통과하면 바로) 이런 곳이 정말 좋았던 거 같아요. 단지 이런 곳은 중국 최남부라서 여른에 여행하시기에는 좀 부적당한 면이 있네요 진짜 무지무지하게 더운 곳이라서.. 제가 1월에 여행갔을때 맨날 25~28도였습니다

그리고 광저우나 샤면은 중국에서도 굉장히 발달한 동남해연안축에 있는 도시니까 중국스러운 유물이나 유적지답사가 목표라면 다소 부족하겠네요. 횡설수설해서 죄송해요 제가 말주변이 없으니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 운남성 쿤밍(곤명)도 많이 가시는데 오히려 가이드만 잘 붙는다면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중국 최남단 중국 56개민족중 26개 소수민족이 있는 곳이고 아직까지 기차도 다 안깔려서 쿤밍을 중심으로 볼만한 곳인 따리나 리쟝, 샹그릴라로 들어가려면
버스를 타야되요. 그리고 호도협트래킹도 강추에요! 샹그릴라는 지상낙원이란 말은 다소 과장된 거구요, 저를 비롯해서 여행했던 대다수 분들도 생각보다 실망이란 의견이시더라구요. 그러나 따리나 리쟝, 그리고 호도협이나 그외에도 정말 볼만한 곳이 많은 곳이 운남성 주변이에요.

그런데 중국이 원체 넓어서 쿤밍에서 따리, 따리에서 리장으로 가는데에만도 예반츠어(밤에출발해 아침에 도착하는 버스)밖에 없으니 5일정도 여행하시려면 너무 빡빡하네요. 젊은 사람들이나 혈기에 낮엔 여행하고 밤엔 차타고 이동하지 그것도 불편하고 좁은 냄새나는 밤차를 어르신들이 타실수 있으실랑가 모르겠네요. 흠.. 그렇다면 산동반도 유람은 어떨까요? 근데 산동만 되도 갈만한 데는 태산하고

청도정도 인거 같은데.. 부족하지 않을까요? 물론 태산은 볼만하지만..산동성의 성도인 정주만 해도 도시내에 몇몇 공원이 있는 외엔 글쎄요.. 좀더 내려와서 소주 항주 상해가 그나마 가까워서 5일안에 충분히 둘러볼만하네요~ 항주 서호나 소주비단, 상해 외탄야경등은 이름난 곳들이지요.

개인적으로는 쓰촨(사천, 매운요리 천국)이나 광저우(광주, 단음식 천국, 뱀,개구리,불가사리, 전갈꼬치등 징그러운 음식 천국), 하얼빈(짠음식 천국), 카이펑(개봉, 야시장 먹거리천국)같이 그도시의 트레이드

마크같은 독특한 문화가 있는 도시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서로 거리가 너무 멀고 시간이 5일밖에 안되시니 어렵겠네요. 그리고 병마용이나 화칭츠(화청지, 양귀비 목욕한 못)때문에 낙양 많이 가시는 데 낙양과 서안이 있는 하남성은 중국사람들도 고개를 흔들만큼 사람을 잘 등쳐먹는 곳이니(벽에 물한병 1원이라고 써놓고도 외국인이든 중국인이든 말하는거 봐서 발음이 외지사람이면 3원 불러버려요

-_- 완전 개짜증남) 조심하시길. 물론 서안이나 낙양은 자체로도 볼거리가 많은 곳임엔 틀림 없습니다

뭐 가이드따라가셔서 호텔에 계실거면 또 얘기가 다르지만요. 저야 배낭매고 완전 거지처럼 싸워서그 물값 또 1원으로 다시 깎아사고하면서 다닌거니까.. 그래도 재밌었지만요^^ 완전 두서도 없고 개념도 없고, 그냥  다소라도 도움이 되는 말씀을 드리려고 쓴건데 너무 글이 앞뒤가 없네요

그래서 결론은 항주상해소주 코스가 그나마 제일 낫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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