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한국과 중국의 경제격차는 정말 줄어들고 있는가??!!(6)
내더워사가슈~    조회 1,947    2007.06.06내더워사가슈~님의 다른 글      
세계경제의 성장엔진으로 불릴 만큼 중국의 경제성장세가 가파르다.
그래서인지 머지않아 중국경제가 한국경제를 넘어선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중국동포를 자주 볼수있다.
매년10% 경제성장의 황홀한 수치에 취해서인지 무지에서 오는 망상때문인지 한국에 대해 자신감을 넘어선 저주 섞인 독설을 쏟아내는 경우도 있다.

"xxx들...조금있으면 한국x들이 중국에 일하러 오게될텐데 그때는 어떻게 할지 두고보자"
일전에 지인의 식당에서 일하던 중국동포아주머니가 동료들과의 마찰로 그만 두면서 하던 말이다.

우연히 중국동포 청소년들이 많이 드나드는 게시판에 들어가본 적이 있었다.
"남한은 이제 더이상 발전 못한다...중국이 곧 남한을 넘어설거다"
"중국이 이미 경제도 남한을 넘어섰다..세계 4대 경제대국이다."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한국의 몇배다"
"소한국은 망해가는 나라다..그래서 눈부시게 발전하는 중국을 질투한다"
"더이상 한국은 우리의 상대가 아니다..우리의 상대는 미국과 일본이다"
"조금있으면 한국x들이 우리 중국에 일하러 오게 된다하더라"

비단 중국동포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기타 한국포털의 중국관련 게시판에서도 자주 목격할수 있다.


험난하고 고된 근현대사를 거치며 발전성장해온 한국이란 존재가 그렇게 하찮게 보이는 것일까?
잿떠미 속에서 이룩한 2만불 소득수준이 우습게 보이는 것일까?

더나아가 한중 양국의 경제격차가 정말 줄어들고 있는 것일까?
결론은 "아직은 아니올씨따"이다.


지난해 중국은 10%의 성장으로 년간 200불의 소득이 증가했다.
하지만 한국은 절반인 5%의 성장으로 년간 1000불의 소득이 증가했다.
이로 알수있듯이 아직까진 한중 양국의 소득격차가 점점더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이 매년 10%씩 성장하더라도 현재 한국의 소득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선 30년이 걸린다.
조금이라도 성장률이 감소한다면 그예상 시점도 점점더 요원해 질것이다.

년간10%의 고속성장과 세계 4대 경제대국이라는 달콤한 함정에 속아서 자신감을 넘어선 자만심을 너무 일찍 드러내는것 같다.
발전된 국가들은 모두 그러한 고도성장과정을 거쳐갔다.
아직까지 중국의 이러한 자만심은 시기상조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중국동포들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라 잘못된 경제지식으로 인해 한국인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이로인해 한국인과 중국동포간의 상호발전적 협력관계를 훼손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쓰는 것이다.

대다수의 선량하고 근면한 중국동포들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면 사과드린다.
모두들 부자 되시길...  

025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3.03.22
  오늘의 토론

   대기업썰 한번 풀어주자면
곤드레

   남한의 기초수급자가 받는 혜택
알짬

   중공,이건 정말 잘 하네...
대무신왕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공, 우리도 선진국 된다? 경제전문가,
대무신왕

    한국은 이제 선택의 기로????
대무신왕

   한국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됐다
곤드레

   한국인과 유사한 DNA 국가
알짬

   지나 인민의 댓글 조작 : 날조된 댓글로
알짬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380   한국인이 느끼는 착각!!!! (8) 노랑쥐 06.10  1938  0  6
379   선비족의진출  중국통 06.10  1664  0  6
378   모두들 보시요! (3) // 06.10  2700  0  24
377   잠들지 않는 남도 (3) 흑수말갈 06.10  1853  0  10
376   ( . ) 닉네임 하나 만들어 써라. (19) 몽둥이 06.10  2046  0  7
375   관리자 내가 올린 글 지웠나? (11) 치우천왕 06.10  1671  0  11
374   선악시비를 구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28) 해모수 06.10  2291  0  19
373   꼭 한번 읽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4) . 06.10  2464  0  23
372   결자해지 (38) 군포에서 06.10  2496  0  20
371   해모수가 여기 있었구나. (7) 이주민 06.10  2110  0  12
370   이해할수 없는 일들... (4) 지킬 06.10  1683  0  15
369   이게 어찌된 일인지 (55) 야야 06.09  1898  0  8
368   연변통보에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6) 아론 다이트 06.10  2062  0  12
367   욕설은 욕일뿐이다. (1) 돼지 06.10  1816  0  15
366   연보는 연통의 식민지인가? (16) 흡혈귀 06.09  2300  0  12
365   어느 조선족의 착각 (3) 최성룡 06.10  1901  0  17
364   한국인은 중국의 발전을 바란다. (8) 최성룡 06.09  2616  0  13
363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 아니란다. (9) 대한해병 06.09  2742  0  7
362   방문추업비자를 어떻게 받는지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 궁금이 06.09  1744  0  14
361   장애인 경찰과...조선족 경찰 탄생... (2) 연변의 눈물 06.09  1695  0  14
360   방종과 오만은 자신에게 해로울 뿐이다. (10) 무적함대 06.08  1762  0  11
359   아!고구려........(高句麗) (3) 연변의 눈물 06.08  1934  0  16
358   //님 국적집착행동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29) 해모수 06.08  2148  0  16
357   술취한 조선족 (2) 가리봉동 06.08  1992  0  23
356   그 사체는 신원이 다 확인된 사람들입니다  스페셜포스 06.08  1566  0  12
355   '듭니다'가 맞아요 (3) 국어사랑 06.08  1830  0  17
354   백두산 위치가 조작? (10) 인조인간 06.08  2639  0  9
353   남쪽토인과 무적함대애들은 누구일까? (1) ? 06.08  2326  0  37
352   조선족은 한족의 노예인가.....조선족의 삶은 비참하다... (9) 연변의 눈물 06.08  1974  0  13
351   해모수와 잠언에게...인과 연(因과 緣)  현장 07.03  2834  0  21
350   조선족(동포)들은 희망이있다 (13) 야야 06.08  1624  0  15
349   내가 노무현이 좋은 이유 (12) 돼지 06.08  1885  0  17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39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연변에서 빠져나가서 중공 다른 지역...
 곤드레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이빡대가리 사람 다 빠져나가면 뭐 ...
 대무신...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곤드레 용한 재주를 가져구나 폐지...
 곤드레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떵남이 간간히 폐지주우면서 댓글 다...
 대무신...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동북 지역 특히 만주지역이 경제가 ...
 대무신...님이[한국의 종착지는 결국...]
곤드레 오늘 주유소 알바에서 오토...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