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2개의 대북 군사작전 시뮬레이션
독립군    조회 1,433    2009.04.05독립군님의 다른 글      
부시 정권은 2003년에 이라크전쟁을 수행하면서,

다음 공격 목표를 북한으로 설정하는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그 해 7월 중순 펜타곤에서는 하루 종일 대북 공격 시뮬레이션이 열렸다.

이보다 앞선 5월 30일에도 워싱턴 국제전략연구소가 동일한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바 있다.

1993년 시뮬레이션 때에는 북한과의 전쟁에 최신 하이테크 무기로 무장한

근 60만 명의 미군병력을 투입하는 것을 상정했다.

그때 나온 결과는 '미국의 승리가 확실하기는 하지만,

미군이 비참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시뮬레이션은 '북한에 핵무기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국제전략연구소와 아들 부시 정권이 행한

시뮬레이션에서는 어떠한 결과가 나왔을까?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한미연합군이 침공하면

북한인민군은 꼼짝 못하고 항복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결과는 완전 딴판이었다.

미국 언론에 유출된 시뮬레이션 결과를 보면 아주 흥미롭다.

당시 미국 <뉴욕타임스> 와

영국 BBC 텔레비젼에 그 내용이 보도되었다.

펜타콘에서 실시된 시뮬레이션 직후에 <워싱턴 포스트>,

<시키코 트리뷴>, <볼티모어 선>은

이에 관한 논설을 실었다.  그 요지를 아래에 소개한다.
국제전략연구소 시뮬레이션: 유효한 군사적 선택카드가 없다.

펜타콘에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기

1개월 전인 5월 30일에 워싱턴 중심부의

K스트리트에 있는 국제전략연구소에 전문가 들이 모여

'북한의 핵보유에 대한 대처방법'을 시뮬레이션으로 실험했다.

BBC텔레비전이 2003년 8월 18일에 보도한 바에 의하면,

그 시뮬레이션에서는 제제- 위협- 봉쇄라는

3가지 대처방법으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시뮬레이션 참가자들은 "군사행동을 해봤자

아무런 효과도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다.









시뮬레이션에 입회한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NHK 라디오의 제1방송에 해당)의 기자는 이렇게 보고했다.

"결국 참가자들은 중대 결단을 내리려다가 중단하고 말았다.

유효한 군사적 선택카드가 하나도 없다는 점 때문에

그들은 좌절감을 맛 보았다."
부시 행정부 관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들은

"군사적 선택카드가 없는 이상, 북한과는 외교적 해결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우리가 참패한다." (We're going to be fucked.")

5월 30일 시뮬레이션에서 "부시 정권에게는

군사적 선택카드가 없다"는 점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럼스펠트는 그 정도로 포기할 수 없었다.

현역 장군 및 장교들에게 "대북 선제공격

시뮬레이션을 한 번 더 실시하라"고 했다.



<뉴욕타임스>는 날짜를 특정하지 않은 채로

"7월 중순에 펜타콘이 만 하루를 들여 대북전쟁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 2003년 8월 1>
시뮬레이션이 끝난 다음에, 한 참가자가

다른 참가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우리가 진다

부시정권은 왜 시뮬레이션의 세부내용을 공표하지 않는 걸까?

자신들이 자랑하는 하이테크 무기와 핵 벙커 버스터도 있는데,

대체 미국은 무엇을 두려워하는 걸까?
미군이 이라크군도 격파했는데, 도대체 북한에 어떤 무기가 있길래

펀타콘 컴퓨터는 "우리가 참패합니다"라는 결과를 알려준 걸까.

미군이 자랑하는 수퍼 컴퓨터에서 미국인들마저

놀라게 만든 시뮬레이션 결과가 나왔다니,

거기서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상상하기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분명히 '북한의 보북 핵공격에 의해

주일미군기지는 물론 미국,일본의 주요 도시가 불바다가 되고,

각각 수백만 명의 미국,일본 사람들이 사망한다'는 것이었을 것이다.

그런 결과가 안 나왔다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표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229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2.05.26
  오늘의 토론

   중국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
알짬

   코로나 방역 지금의 베이징 상황은???
대무신왕

   중국땅에서 잠자던 대륙백제, 마침내 부
알짬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국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
알짬

   코로나 방역 지금의 베이징 상황은???
대무신왕

   중국땅에서 잠자던 대륙백제, 마침내 부
알짬

   세계 최고 예언가가 바라본 2045년의 대
알짬

   K팝K무비의 잠재적경쟁자 우크라이나의西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116   이거 잘 하는짓일까?? (3) 황진이 01.31  1166  0  8
115   이게 도대체 뭐냐... (2) 좌파정권 01.22  1172  0  2
114   이게 조선족의 한계이다. (15) 해모수 06.21  2379  0  12
113   이것은 절때적으로 경제발전에 유리한 좋은 일이 아닌가... (5) 잠 언 10.08  1289  0  6
112   이것이 일본의 실체 (17) 덕치 11.01  1411  0  2
111   이것이 일본의 실체 (7) 테스트 11.01  1170  0  1
110   인터넷으로 보는 중국과 한국 (42) 무적함대 02.19  1556  1  0
109   이혼요구하는 아내를 죽인 용정 조선족 기사를 보고 (22) 진달래 03.06  1375  0  6
108   이해가 안가는일...^^;; (25) 강가딘 02.19  1166  0  6
107   이해할수 없는수학이론?  정시기 12.25  1357  0  35
106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에 151층 쌍둥이 빌딩 선다 (2) 길손 06.22  2182  4  23
105   이젠 . (19) 뻥튀기 03.14  1169  0  6
104   이제는 화합이다! (2) 최성룡 02.15  1232  0  11
103   이제 여길 떠난다..조선족친구들..잘들있어..? (20) 평양택시 06.18  1170  0  2
102   이제 금방 책을 몇장 보고나서.. (5) 뻥튀기 02.27  1166  0  3
101   일자리를두고 동남아늠들에게 밀리는 거냐 (1) 대무신왕 01.19  2376  0  0
100   일초.... (2) 두루미 07.31  1514  3  33
99   이 와중에 멍청한 짓거리 하는 새 (8) 해모수 01.30  1165  0  9
98   이 아이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는 모양이구나 (29) 한지아 12.14  1173  0  1
97   이 민족의 비애이다. (5) 나도 한마디 05.07  1164  0  0
96   이 모즐이야 (8) 개무절 05.30  2109  4  20
95   죄송합니다만!!! 정직히 위대한 중화인민공화국 의 ... (10) 잠 언 08.22  1666  0  9
94   취중 취담 (22) 평양택시 05.16  1165  1  1
93   촛불만 보면 나라가 망할것 같아 심장이 멎는다 (20) 06.04  1164  0  0
92   촛불집회의 궁극적인 목적은?(가리마編) (15) Dutchpay... 06.11  1165  0  0
91   의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8) 양날개론 10.13  1182  0  1
90   의문: 니 결론은 없잖아~ (19) 해모수 02.10  1165  0  3
89   재반론 (7) 이해불가 08.01  1491  0  12
88   재미동포들이 화가 단단히 났구먼.  부모없는일빠... 03.25  1199  8  30
87   재미있는 한국언론 (27) 연개소문 02.16  1701  0  0
86   재미있는 유머하나보쇼  해방로 06.17  1560  0  31
85   재만 조선인 어용인들의 한마당 (2) 운명 09.20  1167  0  1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31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朴京範님이[상상몽인 중국몽에 이...]
일단찬성
 대무신...님이[외국인 부동산 쇼핑 ...]
이거라도 해야 중공인들이 한국에 몰...
 대무신...님이[중국의 희토류...]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알짬님이[하버드 대학 강의, "...]
중공 인구의 90%를 차지한다는 한...
 대무신...님이[세계 최고 예언가가 ...]
그렇게 중공도 출생률이 떨어지는 걸...
 무적함...님이[세계 최고 예언가가 ...]
지금 한국인들이 하는 꼬라지와 한...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