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독자 명칼럼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신천지, 중국발 ‘코로나 19’ 희생자다
기사 입력 2020-03-03 17:05:37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COVID-19)’가 최초로 창궐했을 때 우한과 후베이성을 비롯해 중국 각 지역에서 1일 평균 2만여 명이 한국에 입국했다. 항공편과 선박편을 종합 반영해서. 문제는 중국 당국이 이 같은 사실에 대해 3개월 동안 언론 통제를 했다.

자, 그렇다면 중국 정부가 발표한 날을 기준으로 3개월을 소급해서 계산해 보자. 하루 2만 명씩 90일간 입국하면 180만 명이다. 이후부터 현재까지는 그 수가 너무 많으므로 일단 논외로 하자. 그렇다면 우한에서 코로나 19가 창궐했을 때를 기준으로 이미 180여만 명의 중국인(조선족 포함)이 한국 입국 후 일정 기간이 지나서 출국했고 일부는 아직도 체류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을 모두 감염자라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작은 일부라도 한국에 감염자를 확진시켰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저 때는 중국에서 우한의 코로나19 발병 사실을 숨겨왔던 시기라서 이 사실을 모두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 따라서 이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겨울철에 흔히 유행하는 감기나 독감류로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간단히 감기약을 사 먹는 수준에서 치료를 해왔을 터. 그나마 다행인 건, 이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 19의 전염속도는 매우 빠른 데 비해 감염되었을 경우 80% 정도는 무증상 또는 가벼운 경증에 그칠 정도로 독성이 약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감염되었으나 당시에는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사망자 수도 비교적 적었다. 어찌 보면 이때 사망한 사람 중에 감염되어 사망한 예도 있었겠지만, 감염자들은 이 사실을 거의 모르고 정상적인 생활을 했을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사실이 하나 있다. 중국에 신천지 교인은 최소 ‘2만 명(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사 내용 中 인용. 물론 이 기사와 다르게 더 많은 수가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전망도 있고 여러 설도 있음)’이고 우한에서는 200여 명이 활동 중이라고 한다.

한국에서 신천지 신도 수는 대략 24만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중에서 조선족 신도가 대략 5천여 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조선족 신천지 신도들은 한국에서 대개 간병인·청소용역·식당 보조 등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주로 방역이 허술한 선박편으로 한국에 입국하는데, 집단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환경에서 주로 일을 하는 셈이다.

그런데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가 발병했다고 공식 발표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한국에서 갑자기 대남병원과 신천지에서 감염자 수가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한국 내 이미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들로 인해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19 감염자가 상당수 있었지만, 그동안 진단을 받지 않아 모른 채 넘어갔으나 중국 공식 발표 이후 한국에서 의심 환자들이 정식으로 진단을 받으면서 대량으로 감염자가 세상에 드러난 것으로 나는 보고 있다. 이게 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부합하는 게 아닐까.

따라서 신천지는 중국 우한에서 창궐한 코로나 19의 희생자가 틀림없다. 다만 신천지가 비난을 받아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 사안은 한국 내부 문제로, 사태가 심각해져 가는데 신천지가 한국 당국의 방역 행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지 않아서 대구 전역을 우한 꼬락서니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마치 중국 공산당이 3개월 동안 발병 사실을 숨긴 것과 같은 맥락에서 상당히 흡사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



알짱
연변통보 2020-03-03

주: 본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알짬

참고로, 어떤 아큐가 중공처럼 한국 정부가 한국에 입국하는 중공인을 격리해야야 한다고 하는데, 물론 요즘은 그 수가 대폭 줄었지만, 그동안 하루 평균 2만 여명이 입국해왔는데, 이들을 어디에다 격리하누? 10일만 지나도 10만 명인데, 계속 누적되어가는 중공인 입국자를 무슨 수로 격리하냐고? 그리고 그 비용은 어떻게 무엇으로 충당하고?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중공인 입국을 차단하는 거야. 이건 중공 민족 혐오가 아니라 중공 광동성 대표가 한 말처럼 "외교보다 방역이 우선"이기 때문에 취하는 정책이야.


2020.03.03 

알짬

이미 엎질러 진 물이라 지금 시점에서 중공인 입국 차단을 한다고 큰 실효성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중공 당국의 발표도 아직은 신뢰하기 어렵고, 중공에서 한국인 차단을 하는 마당에 한국이 한시적으로 중공인 입국 차단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2020.03.03 

알짬

조만간 한국은 확진자수가 크게 줄어들 거야. 왜? 진단시약을 다국적 기업이 만들고 있는데, 이 약을 중공이 싹쓸이 해갔다는 거야. 진단이 없으면 확진이 없고, 확진이 없으면 발병이 없을 건 뻔한 이치 아니냐?

지금 중공이 친중 문재인 정부한테 병 주고 뺨 때리는 정책을 버라이어티하게 시행하고 있다. 중국몽에 빠진 문재인 정부로 인해 국민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밥말아 먹을 지경이다.


2020.03.03 

알짬

진단시약을 싹쓸이 한 중공은 한국과 반대로 중공은 확진자수가 대폭 늘어날 거다.
중공 당국이 숨기지 않는다면.


2020.03.03 

해탈

한국총객덜은 도대체 아는게 뭐냐??? 아무것도 모르네....
아직도 참이슬병속의 미'꾸라지로 사는구나...

진단시약은 중국이 자체 생산할뿐만 아니라... 남아 돌아서 1주일전에 일본에 1만5천개 지원했다...ㅉㅉ
한국 진단시약은 아직도 바이러스 배양, 증식하는 구닥다리 기술, 단순 증식, 검사에만 5~6시간 걸리고, 검체 채취, 이송...
한국은 평균 24시간 걸린다...

중국과 일본은 최신 기술로 30분만에 끝낸다... ㅉㅉㅉ 일본은 금주부터...


2020.03.03 

해탈

한국민족은 자나깨나 남탓.... 그냥 남탓민족, 남탓공화국이라고 이름 바꿔라....
한국이 통일 못한거도 조선족 탓, 한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폭증한것도 중국탓, 조선족탓....

현실은 조선족어른의 조언, 중국이 조언대로 했다면, <대구 코로나> 참사는 없다...ㅉㅉ


2020.03.03 

알짬

해탈이는 아는 게 대체 뭐냐? 중국은 독일의 로슈사로부터 대량의 진단시약을 몰빵해갔다.
자체 진단 물량도 부족한 판에 일본한테 넘겨준 건 자랑이 아니라 한국 정부처럼 바보같은 짓이다.
혹시 우리 해탈이가 '진단 키트'와 '진단 시약'을 혼동하는 거 아니냐?
아큐야. 진단 키트는 한국도 넉넉해. 문제는 진단 키트에 사용될 시약이 중국 몰빵으로 부족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거지.

진단 시약은 한국에서도 제조가 가능해 아큐야. 개발은 했지만 아직 FDA 승인을 받지 못했을 뿐이야.
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개발은 했어도 임상실험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한국의 씨젠, 수젠텍, 코젠바이오텍이 바로 이 제약 회사들이다.

중공이야 공산당 독재국가니까 미국의 FDA 승인을 받지 않고 마구잡이로 인민한테 임상실험을 하겠지.
하지만 서방세계에서 그랬다가는 골로 간다. ^^


2020.03.03 

오빤싼동스타일

이태리는 제일처음으로 중국인입국을 막은 국가야~

그런데 하와이에서 감염자가 이태리로 입국해서 지금 이꼴이 난거지~

대구도 중국인보다도 무한을 방문한 신천지라고 교회의 한국인들이 퍼뜨린거잖어....

입이 비뚤어도 말은 바른대로 해야지~


2020.03.04 

대무신왕

이해 합시다 상식 부족 애들이라 ....

2020.03.04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