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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란하·해란호 대교 올 10월 준공
기사 입력 2018-05-17 21:07:59  

연룡도신구역 기초시설대상가운데 하나인 해란하대교, 해란호대교 건설이 질서있게 전개되고 있다.

11일, 연길시발전개혁국에 따르면 2017년에 시공건설을 시작한 이 두 다리는 이미 초보적으로 규모를 갖춘 상황이다. 현재 해란하대교는 총공사량의 80%를 수행하고 해란호대교는 총공사량의 20%를 수행한 상황이다.

소개에 의하면 건설된 후 해란하대교 총길이는 620메터에 달하며 왕복 4차로를 채용하게 된다. 이 다리는 연길시에서 건설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첫번째 현수교(斜拉桥)로 된다. 현재 북쪽켠의 진입교(引桥)가 건설중에 있는 가운데 주탑은 7월말에 완성될 예정이며 올해 10월에 제시간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건설된 후 해란호대교 총길이는 235메터에 달하고 중로교 아치형다리(中承式拱桥)로 건설되며 왕복 4차로를 채용하게 되는데 이 다리는 연룡도신구역으로 통하는 한개 중요한 통로로 될 전망이다. 2017년 11월에 시공건설한 이 다리는 2018년 10월 31일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연룡도신구역 기초시설대상에는 해란하대교, 해란호대교 공사건설과 두 다리 량측 도로공사가 포함되는데 현재 해란하대교, 해란호대교가 건설중에 있으며 이 두 다리 량측 도로공사는 현재 시공 전 준비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이 대상은 부르하통하, 해란하 량안의 현유 공용시설 가치를 제고하고 연길시의 생활환경과 사회환경을 크게 개선하며 도시 공상업과 관광업 발전 및 도시경제와 문화건설 발전을 추진하게 될 전망이다.


현진국 기자
연변일보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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