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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구 합1’ 비교우위로 일로매진
기사 입력 2018-04-03 16:49:25  

-훈춘시 전반 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대개발, 대개방, 대건설, 대발전에 힘입어 훈춘 변경경제합작구, 중로집시무역구, 수출가공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3구 합1(三区合一)’을 이루어 훈춘시의 전반 발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었다.

훈춘 개방발전의 전초지이고 훈춘이 동북아지역 협력에 참여하는 중요 창구로서의 ‘훈춘 3구’는 경제의 질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발전활력방출이 가속화되면서 전반 발전이 조화, 안정 속에서 일로매진하고 있다.

2018년 1월 15일, 전 성 대 로씨야 다국전자상 첫 거래(190개 품종, 1700여건, 총가치가 40여만원) 화물이 훈춘수출가공구에서 세관신고를 순조롭게 마치고 로씨야에 진입해 훈춘시의 첫 다국전자상거래의 서막을 열었다.

지역, 생태, 자원, 정책과 인문환경 등 다각적인 이 도시의 대상건설에 ‘활수자원’을 제공했다. 합작구에서는 ‘5대 우세’에 힘입어 해내외 시장, 두가지 자원을 충분히 활용해 ‘없는 것을 있게 하고 있는 것을 새롭게’ 하는 창의적인 방법으로 에너지화학공업, 유색금속, 해산물, 목제품, 방직목장, 관광문화, 상업무역물류와 현대봉사 등 8대 100억급 산업을 전진 배치했다. 또 동가공, 석탄화학공업, 방직복장, 해산물, 순환경제, 목재, 국제물류, 전자상거래, 화당과학기술, 고효능농업 등 ‘10대 공단’건설에 총력을 집중해 대상의 구조질 향상에 모를 박아 경제발전의 구조 변혁과 질 변혁을 이끌었다.

2018년의 지속건설 대상은 전부 속개됐는데 야거얼(훈춘)국제복장단지, 장군서화원민속박물관, 연변백초약재가공 등 10여개 대상이 완공되여 생산투입 전 마지막 점검을 다그치고 있다. 총투자가 6억원에 달하는 동북아 농부산물, 해산물 대시장 대상 1기 공사가 기본 완료되였으며 총투자가 5억원에 달하는 대건강중심 대상주체 공사가 완공되여 지금 실내장식에 드바쁜 상황이다.

새로 건설하는 대상 가운데 총투자가 5.1억원에 달하는 시범구 다국무역 ‘전자상거래’ 종합봉사산업단지 대상은 지하 및 1층 시공을 완성한 상태에 있으며 총투자가 1.5억원에 달하는 훈춘후얼다신발대상의 4개 공장건물 주체공사가 완공되고 현재 도관부설 작업에 총력전을 벌리고 있다. 2017년 9월 29일, 훈춘집시무역상품교역쎈터가 가동, 사용되여 360여개 품종이 선보인 가운데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시에서는 민생복지 증진을 견지하는 것을 발전의 기본목표로 삼고 무릇 훈춘 호적의 주민은 모두 변경주민의 신분으로 등기, 비축하고 변경주민증 신청에 일률로 모든 비용을 받지 않고 변경주민증을 발급하였는데 신청자수는 최초의 600여명으로부터 5000여명으로 부쩍 늘어났다. 지금은 매일 집시무역구에 들어가 거래하고 있는 변경주민이 1000여명 이상에 달하고 있다.

변경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훈춘시에서는 전 주적으로 상급 관계 부문에 신청하여 집시무역 상품품종을 확대하였는데 그 품종은 지난날의 144개 품종으로부터 158개 품종으로 늘어났다. 동시에 로씨야 자연인의 집시무역구에서의 개체경영 제한을 풀어놓아 25호의 로씨야 자연인, 5개의 변경무역합작사가 등록을 마쳐 중로 쌍방 변경주민들이 한개 시장에서 함께 거래하는 자유행을 실현했다.


박득룡 기자
연변일보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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