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외국 나간 연변 주민 대상한 인터넷사기사건 증가
기사 입력 2019-05-21 07:14:36  

최근 들어 통신인터넷사기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월 21일,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재산침해방지중대에서는 연길시 시민 왕모의 신고를 접했다.

왕모의 신고에 의하면 QQ채팅에서 그의 동료를 사칭한 한 사람이 경외관광시 카드한도가 초과됐다고 하면서 19,800원의 돈을 자기 계좌에 보내주면 인차 돈을 갚겠다고 말했다고 했다.

용의자는 19,800원의 돈을 왕모의 은행계좌로 이체한 기록을 찍은 사진을 보내줬고 이에 왕모는 별다른 의심없이 용의자가 지정한 계좌에 입금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돈이 들어왔다는 메시지가 없었고 그후 용의자와의 련계도 끊어졌다.

신고를 접한 경찰들이 두 사람의 QQ채팅 정보를 조사해보니 용의자가 보낸 은행계좌이체기록 사진은 가짜사진이였다. 경찰들은 즉각 용의자의 정보를 파악한뒤 인터넷수배자명단에 올렸고 지난 2월 22일에 광동성 광주시에서 용의자 오모를 검거했다.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재산침해방지중대 곽붕비경찰은 동료를 사칭해 사기치는 것은 통신인터넷사기 범죄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수법이며 집법부문 사업일군을 사칭해 재산동결집행서, 체포령 등 서류를 위조해 사기를 치는 경우도 많다고 했다.

곽붕비:

<최근들어 외국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주 주민들을 대상한 통신인터넷사기사건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올들어 지금까지 접수한 7건 사건에서 4건을 해명했습니다. 불법분자들은 불법수단으로 주민들의 정보를 얻은뒤 타지역 집법기관 집법일군을 사칭해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돈세탁 등 혐의를 받고있다면서 허구로 작성한 검찰, 법원 등 부문의 문서를 보내 피해자들이 당황한 심리를 악용하여 자금을 공안부문의 안전계좌에 입금하라며 사기를 칩니다.>

이외에도 재테크를 리용한 사기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공안부문에서는 주민들이 경각성을 한층 높일 것을 주문했다.

곽붕비:

<공안기관, 인민법원, 인민검찰원 등 부문에서는 전화를 통해 위법사건에 련루됐다며 자금을 입금시키는 경우가 없습니다. 공안부문의 안전계좌라는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 범죄자들이 위조한 집법부문의 문서도 자세히 관찰하면 허점이 있기때문에 사기전화를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관련부문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공안부문에서는 주민들이 관련 사기사건에 접했을 경우 즉시 110신고전화를 걸어 신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허동준 기자
연변라지오 조선어 종합채널 2019-05-17



 연길 ‘발전언덕길’ 31일부터 통차
경사진 ‘언덕길’로 유명했던 연길시 ‘발전언덕길’ 공사가 막바지 작업에 돌입하면서  바야흐로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29일 기...
  2019.06.07
 가짜 식품 생산·판매했다간 '직접 징역' 처한다
앞으로 가짜 식품을 만들거나 팔았다가는 '직접 징역형'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 국무원은 이와 같은 목표를 재차 언급하면서 형법가운데서 식품안...  2019.06.07
 중앙 강력한 부패척결 시작…촌장·진장·현장 중점 조사대상
'파리 잡기'를 위해 최고인민검찰원에서 보다 강력한 조치를 내왔다.

최근 최고인민검찰원은 전국 검찰기관에서 2년 기한으로 혜농, 빈곤탈...
  2019.06.07
 5월 닭알 가격 3월에 비해 19% 상승…왜?
농업농촌부 검측데터에 의하면 전국 닭알가격은 올해 3월 7.09원/kg에서 5월 8.44원/kg으로 올랐고 상승폭은 19%를 초과했다고 한다. 가격과 상승폭은 모...  2019.05.21
 무려 30% 미성년, 인터넷서 폭력 마약 색정 접촉
법률학자: 미성년 관련 인터넷 범죄행위 엄벌 건의 최신 연구보고에 따르면 2018년 7월 31일까지 우리 나라 미성년 네티즌 수량이 1억 6...  2019.05.21
 연길 새 택시 차종 선택단계 진입…8개 브랜드 참여
8일, 연길시 공업및정보화국, 환경보호국, 시장감독관리국, 교통운수관리국의 관련 사업일군들은 경쟁입찰에 참여한 자동차 판매상들이 추천한 차종들의 기술 참고...  2019.05.21
 길림성 산재지구 일부 조선족촌 가뭄으로 몸살
모는 꽂았지만 물이 깡 말라붙은 평안진 금성촌 논바닥

지난 겨울과 올봄 이래 길림성 각지는 강우가 보편적으로 적은 편이...
  2019.05.21
 외국 나간 연변 주민 대상한 인터넷사기사건 증가
최근 들어 통신인터넷사기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월 21일, 연길시공안국 형사정찰대대 재산침해...  2019.05.21
 길림성 인공강우 로켓탄 1007매 발사, 화재위험 낮춰
기자가 길림성림업과초원국으로부터 료해한 데 따르면 3월하순부터 5월 14일까지 길림성에서는 고삼림화재구역에 대해 증우(增雨)비행기 19대(차)를 62시간 비행시...  2019.05.21
 책향기 그윽한 연변 책속에서 꿈을 찾아
제13회 연변독서절 개막식이 4월 23일 오전, 연길시 시대광장에서 있었다.

"책향기 그윽한 연변, 책속에서 꿈을 찾아"를 주제로 한 이번...
  2019.04.24
  
12345678910>>>Pages 24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