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전체기사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中 31개 성 직할시 자치구 장기거주 인구 데이터 출범
기사 입력 2020-04-21 12:55:31  

중국 31개 성, 직할시와 자치구의 장기거주 인구 데이터가 출범됐다고 일전 중신망이 보도했다.

광둥 연속 14년 간 인구 첫 자리 독점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광둥(广东)과 산둥(山东)의 장기거주 인구가 1억 명을 초과했다. 광둥은 1억 1521만 명으로 중국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성으로 되었고 산둥은 1억 7만 명으로 그 뒤를 따랐으며 허난(河南)이 9640만 명으로 제3위에 올랐다.

데이터를 정리하면서 보면 2006년 이래 광둥은 연속 14년 간 전국 장기거주 인구의 첫 자리수를 나타냈다. 2019년 장기거주 인구가 증장한 성 가운데서 100만 명 인구가 증장한 성은 광둥과 저장(浙江) 2 개 성이었으며 2018년 말 이 2 개 성의 인구의 증장 량은 각각 175만 명과 113만 명이었다.

여기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2019년 저장성의 인구 유입 수는 84만 1000명으로 82만 6200명인 광둥을 추월하여 인구유입 흡인력이 가장 강한 성으로 되었다.

수젠(苏剑) 베이징 대학 국민경제 연구센터 주임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장기거주 인구의 증가는 두 가지 방면의 인소와 관계되는바 첫째는 자연 출산율과 관계되고 둘째는 인구의 유입수량과 관계되며 또한 장기거주 인구의 증가는 당지의 경제발전과도 정비례로 관계된다. 즉 경제가 발전할수록 외래 취업 노동력의 흡인력이 많아지기 마련이다.

장즈신(张智新) 중국 베이징 경제무역대학 도시경제 및 공공관리 학원 부교수 역시 다음과 같이 인정하였다. 광둥, 저장의 장기거주 인구 증가의 핵심원인은 그 자체의 경제결구와 관계되며 자연기후, 지리환경도 보조적 조건으로 되고 있다. 광둥, 저장은 당지의 민영경제가 활약 적이어서 대량의 노동인구의 취업을 흡인하는 한편 대량의 외래 인구의 유입을 촉진하고 있다고 본다.

베이징, 헤이룽장, 지린, 랴오우닝 장기거주 인구 마이너스 성장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말까지 베이징의 장기거주 인구는 2153만 6000명으로 전년 동시기에 비해 6000명이 감소했으며 베이징의 장기거주 인구는 연속 3년간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다. 이 외 2019년 말, 헤이룽장(黑龙江), 지린(吉林)과 랴오우닝(辽宁)의 장기거주 인구 역시 그 전년 동시기에 비해 각각 2만 1800명, 1만 3330명, 7600명씩 감소, 이 3개 성의 장기거주 인구의 자연증장율은 각각 마이너스 1.01%, 마이너스 0.80%, 마이너스 0.80%로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초래했다.

이에 대해 수젠(苏剑) 베이징 대학 국민경제 연구센터 주임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베이징시의 장기거주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국가 정책의 결과이므로 <베이징, 텐진(天津)과 허베이(河北)의 협동 발전 규획 요강(京津冀协同发展规划纲要)>에 근거하여 베이징시는 인구통제가 엄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헤이룽장, 지린과 랴오우닝 3개성 장기거주 인구의 마이너스 성장은 두 가지 원인이 있은 것으로 첫째는 인구유출이 심한 것이고 둘째는 인구의 자연출산율이 낮은 것이다.

“중국의 동북지구는 경제 활약도가 동남 연해지구보다는 더디기에 창조와 취업의 기회가 제약성을 받고 있는가 하면 인구의 유출이 나타나며 또한 부분적 사람들은 기후와 지리 환경적 요소에 의해 외부로 유출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장즈신(张智新) 중국 베이징 경제무역대학 도시경제 및 공공관리 학원 부교수의 분석이었다.

13개 성과 직할시의 도시화 인구비율 60%

중국 국가 통계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말 중국의 도시인구는 8억 4843명으로 총인구의 60.60%에 달해 도시 및 진의 인구비율은 처음으로 60%선을 넘어섰다. 성급 단위로 보면 2019년 말까지 상하이, 베이징, 텐진, 광둥, 장수(江苏), 저장, 랴오우닝, 충칭(重庆), 푸젠(福建), 네이멍구(内蒙古), 산둥, 후베이(湖北)와 헤이룽장의 도시 장기거주 인구 비율이 60%를 초과, 이 중 상하이, 베이징과 텐진의 장기거주 인구의 도시화 비율은 80%를 초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도시화 비율이 전국 평균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은 18개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럼 미래에 가서 장기거주 인구의 도시화 비율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시장화 배당 체제기제를 더욱 완벽하게 구축할 데 관한 중공중앙과 국무원의 의견(中共中央 国务院关于构建更加完善的要素市场化配置体制机制的意见)>에서는 호적제도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대도시 및 특대 도시에서의 점수제 호적낙실 정책을 조정 완벽화해야 하여 장강 삼각주와 주강 삼각주 등 지구의 도시군체 비율을 먼저 실현하여 호적 등록 연한이 도시화속도와 서로 잘 조율되게 해야 한다. 개별적인 특대 도시외의 도시들에서는 호적등록 제한을 해제하여 시험적으로 장기거주 인구의 호적등록 제도를 실행해볼 필요가 있다.

수젠(苏剑) 베이징 대학 국민경제 연구센터 주임은 부분적 도시는 호적제한을 개방하고 인구유동의 장애를 없애야 하며 외래 인구도 원 도시인구와 마찬가지로 각종 혜택을 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장즈신(张智新) 중국 베이징 경제무역대학 도시경제 및 공공관리 학원 부교수는 부분적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하면 호적 장벽, 주택입주 장벽 등을 허물어 유동인구에 대한 사회적 보장 즉 교육, 의료 및 주택거주 수요를 만족시키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철민 기자
동포투데이 2020-04-20


베스트 종남산 "코로나19,래년 봄에도 존재할 것"
클릭하면 본문으로 이동 종남산(钟南山) 원사가 올 겨울, 내년 봄에도 코로나19가 남아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북만신시각망(北晚新视觉网)은 23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종남산 중국공정원 원사가 “올 겨울, 내년 봄까지도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특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하지만 1차 류행 때처럼 전세계적으로 폭발하지는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이번 ...더보기2020.07.01

 종남산 "코로나19,래년 봄에도 존재할 것"
종남산(钟南山) 원사가 올 겨울, 내년 봄에도 코로나19가 남아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북만신시각망(北晚新视Š...
  2020.07.01
 “함께 부유해지는 게 바람입니다”
훈춘삼순가축양계장
책임자 량성룡씨

“열여덟의  어린 나이에 입대했고 제대 뒤 연태에서 10년간 근무하다가 2014...
  2020.07.01
 “수입은 늘어나고 땅은 살린다”
오리농법 18년, 그리고 428헥타르의 유기벼 재배기지

환경보호세기행

24일, 화룡시 동성진 태흥촌, 잔잔한 비속에 ...
  2020.07.01
 연변 중소학생 여름방학 7월 18일 시작
28일, 연변주교육국을 통해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 주 중소학교 여름바학이 7월 18일부터 시작된다. 의무교육단계 학교의 여름방학은 7월 1...  2020.07.01
 "동포들의 건강은 우리가 지킨다"
단동시조선족련합회 의료분회 정식 설립 단동시조선족련합회 의료분회가 최근 정식 설립되면서 단동조선족의 건강 증진 및 보건 향상을 위해 ...  2020.07.01
 전염병 대응 특별국채 나왔다!
개인 투자자: 구매방법과 금리는?

지난 18일 부터 총 1700억원 규모의 전염병대응(抗疫)특별국채 3기가 일주일내에 입찰, 금리계산과 분...
  2020.06.22
 단동 조선족 료식업 힘 모은다
지난 15일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료식업분회는 ‘설립 1주년 발전방안모색토론회’를 가지며 상생 협력에 힘을 모았다. 이날 떡집, 초두부, 삼계탕, 영...  2020.06.22
 오존우:북경의 전염병사태는 이미 통제되였다
-북경 발병 고봉은 6월 13일, 앞으로 병례는 점점 적어질 것이다

사흘전 중국질병통제쎈터 류행병학 수석전문가 오존우(吴尊友)는 ...
  2020.06.22
 소비 늘여라! 길림성 따끈따끈한 조치들 잇달아
건물 임대료를 감면하고 소비권을 발급하며 낡은 가전제품으로 새 가전제품을 바꾸고 길거리경제, 신에너지차량 구매 보조, 문화관광 소비권...

6월 ...
  2020.06.22
 고층건물 물건 투척 법적으로 명확히 금지
한동안 고층건물에서 투척한 물건이 건물 아래에 있던 사람을 다치게 한 비극이 끊임없이 발생해 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로 인한 대중들의 반향이 강렬...  2020.06.22
  
12345678910>>>Pages 34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