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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중국조선족 경제인들 한국에 마스크 10만장 기부
기사 입력 2020-03-22 21:27:29  

월드옥타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들고 한국 대구,경북을 응원하고 있는 중국지회 관련인사들.

코로나19의 여파로  한국이  마스크  물량 부족으로 곤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을 위주로하는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마스크 10만장을 대구와 경북에 기부해 훈훈훈한 화제로 되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합치면 태산도 옮길수 있다.”라는 중국속담으로 명명한 이번 기부는 조선족경제인들을 위주로하는 월드옥타 중국24개 지회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루어진것으로서 한국 코로나 19 통제 중점지역인 경상북도와 대구에 각각 5 만장씩,총 10만개의 마스크를 현지에 바로 수송하게 된다.

한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마스크 등 방역물자가 심각하게 부족되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 근거하여, 지난 3월5일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 리광석과 옥타 본부 수석부회장 남기학 등 인사들은 중국지회 회장단 주요 성원 및 각 지회 지회장들과 합의를 통해 중국24개 지회가 경북과 대구를 지원할데 대한 방안을 통과하고 중국지회 각 지회에 발기문을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서 월드옥타 중국지회 전 회원들은 빠른 시일내에 마스크를 한국에 전달하기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열조를 일으켰다.

세계소상품의 메카로 불리우는 절강성 의오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월드옥타 의오지회(지회장 정기화)는 회원단체채팅방에 대구,경북을 돕는 내용을 올려 불과 얼마 안되여 인민페로 5만9천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짧디짤은 한주일간 중국24개 지회 회원 및 차세대경제인들은 전광석화와도 같은 속도로 성금을 모으고 여러 경로를 통해 10만장의 의료용 마스크물량 확보에 나섰다.

월드옥타 본부 감사, 연길지회 지회장 남룡수는 “한국을 지원할데 대한 중국회장단의 결정이 발표된후 전 회원 및 차세대경제인들의 열정적인 호응으로 속한 기일내에 기부금을 모았다.”며 “중국 24개 지회가 하나같이 발빠르게 움직이며 기부에 나섰는바 이를 통해 한국의 어려움을 자신의 어려움처럼 생각하는 중국지회 회원과 차세대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금을 마련한후 마스크를 확보하는것이 다음으로 넘어야 할 산이였다.

현재 중국에서도 코로나19예방퇴치로 각 지역마다 마스크 물량이 충족한 상황이 아니였고 빠른 시일내에 마스크 10만장을 마련하는것은  큰 과제였다.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 신성만,리성국,차세대위원장 홍해 등 인사들은 한국에 마스크를 보낼 관련방안을 연구하고 옥타 본부 부회장 리경호와 월드옥타 광주지회 전임 지회장,광주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김철룡 등 인사들이 마스크 물량 확보로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광동성저탄소기업협회 회장 정명란(广东省低碳企业协会 会长 丁明兰)등 현지 한족기업인들도 두팔을 결고 도와나서며 일의 진척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

모든 자원과 인맥으로 각종 도경을 통해 한주일이라는 빠른 시일내에 드디여 월드옥타 중국지회 전체 회원 사랑의 마음이 담긴 마스크 10만장을  확보하였다.

해당마스크는 DM95 일회용 의료마스크로서 중국에서 국제기준을 충족하는 정규업체 광주보위강(保为康) 제품이다.

월드옥타중국지회에서 한국 경북과 대구에 기부하는 마스크는 오는 16일 중국 위해항을 출발해 17일 한국 인천항에 도착하여 바로 경북과 대구에 수송하게  된다.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주요성원들과  해내외 인사들/자료사진.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의장 리광석은 전화통화에서 “지난 2월초 중국경내에서 코론나19위기를 겪고 있을때 월드옥타 본부에서 전 세계 월드옥타 경제인들의 기부로 마스크 9만장(중국대만,향항 포함)을 중국지회에  전달하여 회원들과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였다.”며 “ 힘들때 지원받은것을 다시 보답하는것은 응당한 일이고 가장 어려울때 일수록 상호 정과 마음을 나누는것이 바로 형제의 정이 아닌가 싶다.”고 소회를 밝히였다.

월드옥타 본부 수석부회장 남기학은 “대구와 경북에 애심을 전하는 기부활동에서 중국지회 지회장들이 앞장서고 전 회원들과 차세대들이 함께 하는 행동,그리고 유관 인사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본 활동이 원만하게 이루어질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국지회에서 지원한 마스크가 월드옥타 중국지회 전체 회원 및 차세대들의 성의와 마음을 담아 한국 대구,경북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대구,경북에 대한 응원을 표달했다.

월드옥타중국지회는 현재 중국국내에서 중국외교부 산하 1급사단법인 중국아시아경제발협회의 해외무역위원회로 활동하면서 중한양국 경제무역교류에 일조하고 있다.    

월드옥타중국지회는 24개 지역의 지회로 구성,정회원 2000명과 3000여명의 차세대경제인들이 활약하고 있다.    


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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