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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맨과의 연,,,,,(3)
두루미    조회 2,282    2013.06.29두루미님의 다른 글      
기억을 더듬어 보자,,,
본인 말로는 2009년이라는데,,내 기억엔 2008년 쯤인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 부터의 글은   이미 두루미의 글을 통해  동포게시판에서  밝힌 내용을 근거로 한다,
혹,,,,송맨과의 관계외에서도 두루미의 글이 예전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라,,,
무엇하나 다르다면 이중성이라 몰아쳐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정해준다,


첫 직장을  멋지게 때려치고  개인사업으로 전환,,개인적인 입장에서 승승장구 하던 두루미는 imf라는 거대한 시대적 파도를  슬기롭게  넘어가지 못하고  대다수의 피해자들 처럼 휩쓸려 그동안 일구엇던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알거지,,빛더미,,이후  여러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나름대로의 재기를 꿈꾸며 살아왓다,
택시, 노가다,,닥치는대로 하면서 6만6,000원으로 창업하여(경우에 따라서 신문 보도로 확인 시켜준다) 생각이상의 반응으로 잃어버렸던 꿈을 되 찾으려는 순간,,겸업으로 하던 트럭사고로  꼼짝없이 3년을 병상에서 지내며  다시 한번 모든 꿈이 물거품이 되었다,
세상에 죽으란 말은 없다더니,,병상에서의 우여곡절  끝에  쳐다 보기도 싫어하든 병원 동료의 도움으로 중국행을 하게 되었다,,(동포게시판을 알게된 계기이면서,,,인간에 대한 내 인생의 관점이 달라진 계기이기도 하다)
이후  조선족 사업가를 알게 되엇고 그의 도움으로 내 인생에 큰 은혜를 입엇다(개인적으로 조선족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는 계기일지도 모른다)

이후 거짓말 처럼  여러가지 좋은 기회가 나에게 찾아왓고,,현재에  이러렀다,
일하던  학교 원장의 예기치 않은 사유로 헐값도 아닌 공짜로 인수해서 운영하면서 완전 인수 햇고,,평생에  한번 있을 수  있을까 말까 한  행운도 얻었고,,,

농담으로 하자면,,,암울하던 시절,, 나만이 버림받앗다는  패배주의에서,,,인생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낙관주의로 바뀌었다고나 할까,,,아무튼  복은 복이다,.,

이런 전철을 밟아온 두루미에게 어느날 동포게시판의 글이 하나 보엿다,

구구절절히 정말 열심히 살고  노력햇는데  결실은 없고 오랜 시간을 돌아 아내에게로 돌아간  사내의  자서전,,,,,

솔직히 감명 받앗다,,,
나또한    생각지도 않은 그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  한순간  암흑에서 환한 빛을 본 입장에서,,
이런 사람이라면 조금만 뒷 받침해주면 분명 일어설 사람이란 생각이 들엇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해도 작은 주춧돌 하나가 있으면 담을 넘어 드 넓은 대지로  활개치며 나갈 자신이 ,,,그놈의 주춧돌 하나가 없어  평생을 담벼락만 바라보며  애 쓰는 입장이 나 또한 되어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ㅡㅡ 생각지 않은 인연의 도움으로 암울햇던 터널을 지나 환한 태양을 마주 볼수 있엇던  내 입장에서  나또한 그 누군가에게 내가 받앗던 이 은혜를 반듯이 되돌려 주리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하루이들의  시간이 흐르고  송맨이란 글쓴이가 오랜 동포게시판 유저들이 잘알고 있는 논물이란 유저였음을 알았고,  그의 글이 간절한 도움을 바라는 글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온 길을  엮어낸 글이란 것을 알았고,,  혼자 감명받고   껄떡 된 것에 쓴 웃음이 나왓다..

이후  간간히 게시판에  들러는 송맨은  고향에서 화훼업을 하는  소식을 전했고  오지랖 넓은 둘미는 연꽃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내 기억은 이게 전부이다,,,,,


눈물은   이글에 대해서   빠진  부분이나 왜곡된 부분을  첨부해라,,
특히  자신이 그렇게 자신있어 하는 두루미의 이중성을 확인해줄 부분을   첨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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