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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작은 행복!(9)
두루미    조회 3,646    2010.04.17두루미님의 다른 글      
닭살 돋는 멘트라 욕하지는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두루미가 애처가 임은 주지의 사실이고 오늘 저짝동네  아저씨님의 글을 읽다가 문뜩 인간이 살아가면서 누릴수 잇는 행복중 작은 행복에 대해서 다함게 나눠보자 글 올려봅니다.

언젠가 동포게시판에서 누군가 한국인들은 요즘 어떤 책을 읽느냐는 질문에 서점을 둘러보다 "양주와 칵테일"을 한권 사서 읽고 있다 말한적 있읍니다.

우리 부부는 다행이 둘다 술을 할줄 알기에 매주 한잔씩 부부간의 데이트를 즐김은 이미 여러번 언급햇고...지난날 80년후반 우리세대가 연예할 당시 동네에 많이 잇던 레스토랑에서의 칵테일의 추억을 아내가 그리워하고 잇음을 알게되엇답니다.

사실 부부의 간단한 데이트에 스탠드 바를 찾을수도 없고 둘러보다 동네 레스토랑에서(요즘은 예전 우리시절의 레스토랑이 아니라 정식 레스토랑임) 칵테일 한잔 시켜놓고보니 한잔에 6천원,,,,안주는 기본이 2만원대...ㅋ

우리가 원한 것은 새우깡에 한잔이였는데....

그래서 '양주와 칵테일'을 독학으로 섭렵하여 제가 직접 바텐더(아내만 인정)가 되었답니다.

칵테일? 종류도 많고 원재료와 부재료를 구입하기도 쉽지 않고 도구도,,,,,

자! 가장 간단하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즐기는 칵테일을 소개해드립니다.

불랙러시안!

칵테일 도구? 필요없음 소주잔 하나와 유리컵이면 ok!

준비....집 근처 홈플러스나 이마트의 주류 코너로 가서 보드카 한병과 깔루아 한병을 구입한다.

보드카..다들 잘 아시는 러시아 보드카.7,000원 저급에서 다양하게 있다, 이왕이면 2만원대 엡솔루트 보드카로 구입.

깔루아..커피씨로 만든 멕시코 술,,,만오천원정도면 구입 가능.

각얼음....대부분 집에 잇을 것이고 없다면 칵테일 얼음 한봉 천원!이천원!



제조.
블랙러시안...보드카 소주잔으로 한잔. 갈루아 소주잔으로 반잔. 그리고 칵테일 얼음 3~4 개....끝. 젓거나 흔들필요가 없다.

간단하지 않은가? 안주는 먹다 남은 새우깡으로 하든지 육포로 하든지 알아서들 하시고.....


만일 아내가 블랙러시안의 강한 맛을 싫어한다면...응용하라.

1)블랙 러시안 블랙...조금더 큰 유리잔을 준비하고 보드카 소주잔 한잔. 깔루아 소주잔 한잔,,,나머지 40~60%를 콜라를 부어넣고 한두번 젓는다(탄산가스가 가미된 재료는 많이 저으면 거품이 발생한다)

달콤하고 톳 소는 콜라맛으로 술맛의 거부감이 없어 여성들이 좋아한다.


2)블랙 러시안 밀크...동일한 방법으로 콜라 대신 우유를 부어 채운다. 이대는 조금더 저어서 우유와 술이 잘 섞이도록 한다.

부드러운 우유의 맛으로 여성들이 즐기며 속이 편안해지게 한다.


칵테일 한잔에 오천원 잡고,,,,4만원정도의 원재료비면 20~30잔,,,,남는 장사다....ㅋ

장담한다....한번 해보시라.....뜨거운 밤에 찌지켜도 책임 못진다.

아내들은 작은 행복을 꿈꾼다....선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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