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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과 자존감(66)
잉걸    조회 2,019    2016.01.18잉걸님의 다른 글      
자존심은 경쟁심에 근거하고 있고, 이 경쟁심의 뿌리는 열등감에 뻗어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시시비비보다 뭐가 됐든 상대를 이기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상대보다 자신이 나은지를 확인
혹은 강제해야 비로소 존재감을 느끼게 된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상대에게 뒤졌다고 느끼는 순간
분기탱천하여 입가에 거품이 일고 눈자위가 허옇게 뒤집어진다.
이런 사람들은 인생을 열정적으로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가엾고 불쌍한 영혼을 가진 존재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존심을 애써 내세우지 않는다.
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스스로를 존중하니까.

게시판을 보니 요즘 길동이가 마이 울컥해하고 있다.
심란한 마음을 달래려고
한국 유저들은 하나같이 백수들로 한국 경제에 폐해를 주지만,
자신은 한국 재벌들과 협력하여 한국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자존심을 드높여 내세운다. 물론 주장과 사실은 별개지만.  

하지만 아서라.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될 리는 만무하다.
생긴 그대로의 네 모습과 네 처지를 사랑해라.
알량한 자존심으로는 제 아무리 중공이 무릉도원이라도 하루하루가 지옥일 것이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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