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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결혼》은 줄고…진짜결혼은 늘고
	[중한수교 15주년 특별기획 시리즈] ---재한 조선족 삶의 현장 (4) 국제결혼으로 한국에 시집간 조선족녀성들 《그냥 한국에 가면 된다》는 맹목... 2007.09.10

전에는 《체류난》 이젠 《취직난》

《한국 가기 전 취직준비 잘하고 떠나세요》 자유취업과 함께 닥쳐온 취업경쟁 방문취업제도가 시행되면서 한국진출 조선족한테 구경 뭐가 달라지나? ... 2007.09.07

로무일군들에게 경의를 드리자

연변의 발전에는 그들이 흘린 피땀과 눈물로 흠뻑 젖어 주당위 9차당대회에서는 로무경제를 새 연변건설과 《부민강주》의 중요 산업으로 제기하고 《로무경... 2007.09.06

《조선족》과 《신선족》

조선족 200여호가운데 한족이 딱 한집이 끼여있었다. 현재는 물론 조선족이 10%로도 남아있지 않다. 고등학교까지 내가 나서 자란 고장에서 우리 말 교육을 받... 2007.09.04

꽃은 저마다 아름답다

처음 배운 이념이 민족주의여서 그런지 나는 민족주의에 대해 애착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이 주의 저 주의 다 기웃거리고 난 지금도, 심지어 우리 사회가 저... 2007.09.04

외국생활 11년만에 길을 잃은 나그네 신세다

일본 10년, 미국 1년 이렇게 보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변했다는건 자식들이 커가고 내가 나이 들어가는것뿐인가 생각한다. 아직도 내 인생은 어디까지... 2007.08.29

조선족사회 어디로 가야 하나?

필자가 처음 조선족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시기는 20세기 90년대 중반이후였다. 그때는 조선족사회에서 개혁개방이후 나타난 문제의 심각성 ... 2007.08.29

중국 조선족이 부르는 아리랑

-물보다 진한 동포애의 가녀린 외침 중국의 동북 땅. 핍박을 피해 자유를 얻고 비록 1평이라도 내 땅을 개간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어렵사리 정착한 ... 2007.08.27

가야하 강반에 피어난 민족단결의 꽃

민족단결의 꽃 최해순은 20여년을 하루와 같이 아무런 혈연관계도 없는 한족 늙은 량주를 친부모처럼 모시고 그들에게 효성을 다해온 조선족녀성이다. ... 2007.08.25

마음속의 상처..어느 한 리혼가정 청년의 고백

6월중순의 어느날 나는 청도에서 우연히 김명이란 청년을 알게 되였다. 그 청년은 솔직한 사람이였다. 그는 어린 시절 마음속에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그...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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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대무신...님이[다 가고 없구나 이제...]에

손님들이 없으면 문을 닫는 건 당연...

朴京範님이[미국이 한국을 버렸다]에

무식왕도 옳은얘기 할 때가 있구나 ...

대무신...님이[미국이 한국을 버렸다]에

한국을 합병하면 북한과 무력 대치를...

朴京範님이[미국이 한국을 버렸다]에

캐나다에는 합병하자고 간청하는데 ...

대무신...님이[중공 요리는 과학이...]에

먹는 거 가지고 장난을 치니 유...

대무신...님이[중공 요리는 과학이...]에

침대는 과학이다 소리는 들어 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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