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대통령부인 김정숙여사가 인도에서 허왕후 배알...(16)
江南行僧    조회 1,339    2018.11.05江南行僧님의 다른 글      
혼자몸으로 인도에 간 대통령부인 김정숙여사가
김수로왕 왕후 허황옥의 인도고향이라는...
전설속의 동네에 들른단다.

한중관계가 뜨거울때는 사천 오지의 마을까지 찾와와
춤추고 노래하며 무릎굻고 절하며 굿노리하고는
그동네 유지들을 한국에 모셔서 김종필이랑 만나더니
이젠 대통령부인까지 나서서 허왕후를 배알하구만...

조상을 여러곳에 두어 자랑스럽구만...

중국조상설...

가락중앙종친회가 서기 2000년 印度의 아요디아에 태후(허왕후)의 유허비(遺墟碑)를 건립한후 많은 가락의 후예(後裔)들이 현지를 순례,探訪하고 있으나 금번 中國 사천성으로의 踏査旅行은 보주태후(普州太后)의 중국經由說에 대해 그 歷史的 자취를 찿아보는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6월13일 저녁8시25분 인천공항출발. 중경(重慶)공항에 자정경 도착하여 숙박. 여행 첫일정으로 6월14일 오전 중경(重慶)시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舊址)를 방문하였다.
오후에는 안악현 문물관리국장(付成金)의 안내로 四川省 資陽市 安岳縣 瑞雲鄕에 있는 普州許氏 집성촌을 방문하여 許家古碾(맷돌 연),雙魚문양,許家古井(神井),普州許氏 漢代祖墓,許家祠堂등을 둘러보았다. 이날 현지 마을의 普州許氏일가들이 우리들을 환영하였다.
보주태후(許黃玉)의 故里 안악현은 우리의 市,郡에 해당되는 행정단위로 사천성에서 제일 큰 현(縣)이며 인구는 160만명이고 중경(重慶)과 성도(成都)의 중간에 위치한다. 보주(普州)는 안악의 고칭(古稱)이다. 마을인근의 高所(許氏宗山)에 神井이 있고 암벽에 새겨진 “神井記”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는데 허왕후와 관련되는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普州東里鐘地靈出奇氣振人傑出英聲.
許族早居于斯, 長傳 佳話, 其宅後山如獅, 前原似錦,
崖下井水淸冽旋汲旋盈, 大旱 不竭, 東漢初,
許女黃玉姿容秀麗, 智勇過人. 兒時喜聆先輩逸事,
嘗聞, 祖云, 丁卯饑饉, 人多逃荒, 適母臨,
遂絶流離出念賴父行乞, 度日.
余呱呱墜地. 無哺乳爾, 曾祖虔禱于井冀獲天賜, 移時,
中有魚躍, 折枝垂釣, 日得二尾, 烹爲羹作乳汁.
如是經年. 汝祖因以存活, 家人感其靈異,
尊爲神井, 而許氏亦由此繁衍昌盛.
成望族焉 乙酉春三月上浣毅旦立.

普州땅 동쪽 마을 鐘地란 곳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솟아 인걸과 영명한 역사가 있다. 許氏族은 일찍부터 이곳에 살았는데 훌륭한 이야기가 오랫동안 전해진다. 그 집 뒷산은 사자와 같고 앞뜰은 비단과 같았다. 바위 아래 우물이 있어 맑은 물이 넘쳐 흘러 긷는 즉시 가득 차 큰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 東漢(서기 25-220년)초에 許黃玉이라는 소녀가 있어 용모가 수려하고 지략이 뛰어났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이야기 듣기를 좋아했다. 일찍이 선조들 말씀에 의하면, “정묘년에 기근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게 되었을 때, 마침 어머니가 産氣가 있어 떠나는 사람들과 헤어져 남게 되었다. 아버지가 구걸을 해서 살아가게 되었다. 그때 네가 이 땅에 태어났으나, 먹을 젖이 없었다. 증조부가 우물가에서 경건히 하늘의 도움을 빌자,이윽고 우물 속에 물고기가 뛰어 올랐다. 나뭇가지를 꺾어 드리워 하루에 두마리씩 낚았다. 물고기를 쪄서 죽을 만들어서 여러 해를 지낼수 있었다. 너의 선조(할아버지)는 이리하여 살아남았다, 후손들이 그 우물의 신령스러움에 감복하여 神井이라고 높여 불렀다. 그래서 許氏族이 오늘날과 같이 번창한 씨족이 되었느니라.“하였다. 을유 춘삼월 상순 의단 세움.

00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19.12.13
  오늘의 토론

   김우중이 저세상에 갓다는구만...
江南行僧

   6.25 전쟁시 한국군에 대한 중공의 평가
알짬

   홍콩사태를 지켜보면서...
江南行僧

   도저히 이해불가한 한국어
오빤싼동스타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도저히 이해불가한 한국어
오빤싼동스타

   풀렸네...
해탈

   주한 중국군의 장점 이게 무슨 개소리야
대무신왕

   유승준 17년만에 입국허가 가능성이 열려
홍길동

   인륜과 인성의 마지노선 앞에서 사악한
홍길동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48417   2032년 남북한 공동 하계 올림픽 개최 (6) 대무신왕 11.14  1264  0  0
48416   방탄의 전세계 아미들이 일본정부를 맹렬히 규탄 (11) 돔구장짓자 11.14  1270  0  0
48415   서울시 초미세먼지 주범 단속 (6) 해탈 11.13  1213  0  0
48414   지독한 쪽발이쉐들이 (9) 두만강 11.12  1503  0  0
48413   LG 망하기 직전 (22) 해탈 11.12  1421  0  0
48412   반도체 기술 인력 유출이 심각 하네 (3) 대무신왕 11.11  1256  0  0
48411   문재인이 제일 잘한거 (6) 대무신왕 11.11  1194  0  0
48410   중국 최상류 월급쟁이 연봉 29억  홍길동 11.11  2683  0  0
48409   춤은 이 정도로 춰야 좀 잘 추는거 아닌가? (2) 홍길동 11.11  1034  0  0
48408   K팝 해외진출-국내시장 작아서 (4) 해탈 11.10  1032  0  0
48407   집단 최면-음악 차트 순위 왜곡 (3) 해탈 11.10  958  0  0
48406   방탕소년과 집단최면 (18) 해탈 11.10  1202  0  0
48405   노무현 뒤를 이어 갈 대통령은?? (6) 대무신왕 11.09  1185  0  0
48404   중국 인민들 참 대단하다 어떻게 저지경에도 찍소리... (19) 올라가잣 11.09  1219  0  0
48403   한국이 살만하냐-한국경제위기 (21) 해탈 11.08  1318  0  0
48402   한국내에서 언제부터 극우단체 극우정당?? (3) 대무신왕 11.08  1059  0  0
48401   미국 상원 공화당 승리 하원 민주당 승리..... (10) 대무신왕 11.07  1076  0  0
48400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문제입찌.. (9) 벼멸구 11.06  1165  0  0
48399   미국 중간 선거 결과 (3) 대무신왕 11.06  1036  0  0
  대통령부인 김정숙여사가 인도에서 허왕후 배알... (16) 江南行僧 11.05  1339  0  0
48397   이명박근혜 정권의 청와대 문건내용이 궁금하다 (11) 대무신왕 11.05  1133  0  0
48396   화위 핸드폰 쓸만하네... (4) 해탈 11.03  1077  0  0
48395   조선족들이 보는 시각 고구려 (6) 대무신왕 11.02  1222  0  0
48394   한국전통 (8) 두만강 11.02  1099  0  0
48393   동북아의 대경사- 만동묘 복원 (21) 해탈 11.01  1255  0  0
48392   중국 TV- 일본 개그맨 한국풍자 (4) 해탈 11.01  1024  0  0
48391   미국,중국 산업 스파이 무더기 기소 (10) 대무신왕 10.31  1042  0  0
48390   대만의 반격 시작 (13) 대무신왕 10.31  1240  0  0
48389   한국의 은혜 보답 같은 허소리 하고 자빠져네 (5) 대무신왕 10.31  1097  0  0
48388   화위 좋은 회사구나 (4) 해탈 10.31  1020  0  0
48387   영화 남한산성으로 보는 명청예법 차이 (6) 해탈 10.31  1024  0  0
48386   한국의 은헤보담 (14) 해탈 10.31  1079  0  0
12345678910>>>Pages 1520

오늘의 포토
먹거리 천국: 중국 조선족 설용품 시장

자게 실시간댓글
 鳥족지...님이[김우중이 저세상에 갓...]
김우중도 이리 갔소... 세월이 다...
 알짬님이[6.25 전쟁시 한국...]
오합지졸이란 말도 아무런 전쟁준비...
 알짬님이[6.25 전쟁시 한국...]
오호라? 미군이 용문산 전적비에 ...
 해탈님이[6.25 전쟁시 한국...]
미군의 한국군에 대한 평가는 그냥 ...
 알짬님이[주한 중국군의 장점 ...]
조만간 한국군이 중공 인민을 지켜...
 해탈님이[홍콩사태를 지켜보면...]
알~~~ 참이슬 병속의 미꾸라지가 ...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