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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족과 조선족 직원을 채용하면...
말밥    조회 4,619    2007.01.20말밥님의 다른 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
그런데 하나 추가 할것 있어요.  ㅎㅎ
살면서 수업료 없이 못배우는것이죠.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격어봐야 진실인줄 알고 있습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으니까요. 님 말대로 민족을 떠나서 나라를 떠나서 이해가 제일 필요한거죠.

지방마다 습관이나 생활환경이 다르다보니까 생각하는 차이 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결코 시간이 필요하지요. ^^*  

저도 하나에피소드 있었는데요...  저의 잘못인걸 알고 있지많 그걸 이해해줫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것 있었어요.

일하는 도중에  물어보는 대답에 그냥 "박과장 한테 물어보면 알거에요." 이렇게 말해버렸어요.

한국사람으로선 많이 느낄수 있었겟지요? 그래서 다시 뱉어준말이 "이 새끼 박과장이 뭐야, 시간지나면 나도 김과장 되겟네." 였어요.

순간 저는 박과장아니라 박과장님이란걸 알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인걸 알고 있었지만 너무 기분이 다운 되더라구요.

저의 잘못이라서 뭐 할말도 없고  대답질하면 오히려 더 혼날것 같았어요 ㅠ,.ㅠ  

혹시 연변가본신 분들은 알거에요. 중국어로는 존중어는 나이드신 노인들이랑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분에게만 주로 쓰고 있어요.

연변에선 또 중국어 한국말 섞어서 하다보니까 존중어같은건 왼만하면 아껴쓰는편이에요. 비슷한 나이에 존중어로 써주면 오히려

기분나뻐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조선족이라 해서 한국사람하고 언어 통한다 해도 표현법이 많이 다를 때도 있고 못알아 들을 때도 있어요.

이런 일같은건 웃음으로 지나갈수 있었을 텐데..  가다 보면 이런 사람 (중국이건 한국이건 나라를 떠나서)  하나 둘 씩 꼭 있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한번 웃어주면 자신도 기쁘고 받는 사람도 감사해하고 기뻐하고 있어요."

ㅎㅎㅎ 말하다 보니까 길어 졌네요 ^^;;

제가 연변사람인데요 한국사람은  이런것이 마음에 안들어요. 저의 주위 남자대상으로요 년령대는 20대 중반,후반 ^^;

1. 군대 갔다왔다고 군대에서의 방식대로 사람 대하는것.

(이런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러면 다시 군대생활하지 그러세요" 자기도 당하면 분명 싫어 할텐데 남을 괴롭혀요.)

2. 맞던 틀리던 윗사람이 뭐라고 하라면 꼭 해야 되는것.

(좋은 의견 추천하거나 하면  말을 다하기도 전에 무조건 자기 방식대로 해야만 돼요.

그리고는 하는말이 "어허, 형이 하라면 하는거지 " ㅡ,.ㅡ 한번, 두번 추천하다가 아예 그냥 따라하다가 틀려버리면 "살다보면 다 그럴수 있거야 " 하는 사람)

사회생활은 한국에서 시작한거라서...  중국에서 사회생활해도 같을런지 모르겟지만요  있으면서 자그마한 일들로 힘들때도 있습니다.

아자!! 화이팅 ~~  저도 많이 노력할께요  남에게 너무 많이 바라는것도 하나의 나쁜점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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