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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의 쿠테타를 꿈꾸며!!(6)
혁명가 조회 3,723 2007.01.11			혁명가님의 다른 글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의 미래와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이 막강한 세력으로 한반도에 크나큰 위험이 되고 있고,

일본은 점점 더 우경화 하여, 한국과 각을 세우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고립되고 있고,

경제적으로는 브레이크 없는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고,

더불어 연변의 인구 감소나, 갈수록 조선족은 정체성 혼란속에 빠져서 미래에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조선족의 정신개조가 되지 않고 자분주의 물들고 있는 현실을 급제동을 할 어떤 장치 혹은,

그 대안이 전무하다는 데 있다.

조선족은 동북3성과 연변에 뿌리를 갖고 있어,

진부하고, 노회하고, 한민족 정체성에 대한 당위성을 잃었다.

그렇다면 조선족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대안은 무엇인가?

결국 군사 쿠테타가 나와서 인위적 새판짜기를 해야 한다.

조선족이 중국에서 군사 쿠테타는 웃기는 이야기고 먼저 북한 군부와 손을 잡고 김정일에 억압된 인민들을 구하고 구태의연한 북한간부들을 몽땅 옷을 벗기고,

참신한 새로운 새력을 규합하여 새로운 미래의 지평을 열어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군사 쿠테타가 어떤 인물로 구성되는가가 문제이다.

정치야욕이 있는 조선족들이라면 그것은 한국의 파멸을 자초하는 위험한 도박이다.

그러나 청렴결백하고,

한민족정신에 투철하고, 민족을 통합하며,

싫학사상에 입각하여, 경제발전에 초석을 놓을 혁신세력이라면

한국인들은 그 방법이 북한과 조선족의 밝은 빛이라고 환영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많은 한국인들은, 조선족의 새로운 혁명을 꿈꾸고 있다.

조선족 주도하에 북한 군사쿠테타는 과연 일어 날 수 있는 것일까????

p.s. 꼴통들이 입에 개 거품 물고 댓글 많이 올릴듯. 김정일 졸개들이나 중화당꺼나풀들은 특히 사생결단으로 떼거리로 달려들듯. 은근히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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