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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취업제에 대한 생각(2)
시민    조회 2,356    2007.02.21시민님의 다른 글      
방문취업기사를 살펴보았습니다.
방문취업제에 대한 기사를 읽다가보니 무연고동포에
대해서 몹씨 궁금해졌습니다. 나름대로 지난 기사를
찾아보며 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지만
기사화 된 것은 무연고동포에 대해서는 정확하지 않은 기사가 대부분일
뿐이었습니다.

정책이, 언제 또 바뀔지는 모르지만 사실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고려인과 무연고 동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려인과 무연고 동포들은 소외되고 변방에 있었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든지 중심에 있고 관심이 집중이 되었던 사람만이 혜택이 돌아 간것이
사실일겁니다. 남에게 무엇을 판다는 것이 쉽지 않지 말입니다.
'이국에 산다는 것'. 기회가 되었을때, 한국에 올수 있을대 와야지
정권이 바뀌면 '물거품' 되는 모양을 하는 꼴이 되면
누가 좋아겠습니까? 정부의 동포정책은 그런 면에서
부족한 것 같습니다.

방송은 금메달 딸 사람들의 모든 자료를 사전에 준비하고
가족들의 인터뷰도 했다가, 금메달 따는 순간 바로 방송해서
시청률을 높이잖습니까?
정부에서는 방문취업제를 앞두고 그런 준비가 되어있는가?라고
묻고 싶습니다.

미리. 완벽한 정책을 준비하고 그에 따른 일어날 일을 준비하고
그들이 입국하기를 기다렸다가 그 입국이 끝나자 말자
그 입국의 문제를 칮아내서 보완하면 시간이 얼마가 걸릴까?
"방문취업제"라는 정책으로 보완하고 보완하고 하다보면
평소 방문취업제에 대한 정첵보다 더 많은 대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국인들 중에는 동포들의 방문취업제가 부담이 되는 집단도 있을 수 있는데
일회용 라면먹듯이 가볍게 일회용 정책은 분명 아닐건데...^^
예전 동포정책하듯이... 가볍게.. 부담없이.. 그러나...

방문취업제라는 이런 큰 이슈를 앞두고 전혀 마케팅이 없는
국내노동계의 현실을 보고, 노동 시장이 좁은 건지 노동 시장을
넓히지 않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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