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이 주장 하는 내용과 다른 예측,견해
중국이 대만 무력 침공시에 미국이 무력 개입을 안 한다 한다
미국이 꼭 무력 개입을 해야만 이유 동영상으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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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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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 중국은 아무 이유 없이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미국이 빌미를 중국에 제공하여 준다면 중국은 대만을 무력으로 꼭통일한다.
중국은 이전부터 대만통일의 우선순위는 평화통일고 차선책으로 무력 통일한다고 했다. 요즘처럼 이런 일이 반복되면 중국도 무력으로 대만을 통일할 명분을 만들어서 무력 통일에 나설것이다.
이 영상의 첫부분은 중국에서도 잘알려진 사실이다. 그 후반은 아직도 중국을 제대로 모르고 있기에 그런 결론이 도출된것이다. 여기에 변수는 중국이 어느때 어떤 명분으로 대만을 무력통일하는 것이다.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손권을 도와 조조를 물리치때 나오는 말중...만사가 준비 되였는데 동풍 빠졌다는 말과 같이 지금 형국이 그 형국이다. 그리고 이번 사태로 미국의 정찰전력 이 별로였다는 것 보았을 것이다. 미국의 그녀가 대만을 방문한다고 날니치는동안 중국군이 6개 방면에서 군대를 이동시켰고 대만을 포위하고 실전 훈련을 한다고 선포할때까지 미국은 중국군의 움직을 몰랐다는 것이다. 아마 알아 채더라면 미국의 항모가 수선먼저 대만 해역에 들어왔을 것이고 그에따른 언론전으로 그것을 제지시키려고하였을 것이다.
무함아 참 무식하구나 눈치를 못 채고 벌써 대만 근해에 못 온게 아니라 미군 대만군의 정보자산 전력탐지에는 중공군 전력이 대만 무력 침공을 위한 병력이동 한곳으로 쏠리지 않아서 있다 대만 침공 징후는 아직은 아니다 판단 한거 군사력 과시 위협 판단 인거다 영상을 보고도 이해를 못하냐
여기에서 말하는 동풍이란 명분인데 중국은 아무 명분없이 무력으로 통일을 시도 하지 않는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중국은 평화통일을 바라는 편이다. . 그렇지만 이번 그녀의 대만 방문처럼 도발적인 일이 발생한다면 중국은 마직막 수단으로 무력으로 대만을 수복하고 나라 통일을 실현하려할것이다. 그 가능성을 기회에 테스트한 것이 이번 중국의 군사연습의 진정한 의미인 것이다. 만약 이런 연습으로 연일 대만을 봉쇄하여서 미국이 그것을 대만 침략 전쟁으로 가주하고 먼저 중국군에 선제 공격한다면 중국은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할 명분으 얻게되는데 이때부터 두가지 씨나리오로 가게 될것인데 첫째씨나리오는 부득불 미군과 싸우는 동시에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대만의 모든 중요 시설을 폭격하여 거달나게 하고는 대만 당지에 군사를 파견하지 않고 다시 미국과 마주 않아서 단판으로 만무리 하여 대만문제를 평화적으로 풀려 할것이다.그때쯤이면 기본상 대만은 중국의 수중으로 들어 오게 된다. 둘째 시나리오는 만약 그런 명분이 가추어 져도 중국이 불리하게 되면 그대로 러시아와 손잡고 미국에선전포고 하는 동시에 미국과의 전쟁으로 세계의 판도를 바꾸려고 할것이다. 이때에 미국이 물러서면 대만은 당연히 수복되고 만약 미국이 물어서지 않으면 세계는 판국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대무식아... 중국이 멍청하게 군대를 한곳에 둘것같아냐고...이번 중국군의 신속 이동으로 6면배치한것을 미군은 사전에 안것이 개뿔도 없었단다. 그만 자위하거라. 여기에서 미국은 중국군에 한수를 진것이다. 중국은 이번기회를 빌어서 대만 수복 통일 씨나리오 테스트 하였다는 측면에서도 또 한수를 미국은 지고 들어 간것이다. 중국은 이번 기회에 미국의 항모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였고 그에따라서 장거리 미사일 11한발을 일본의 해역에 발사 함으로 미국에 경고하였다는 것... 이곳까지 미국은 들어 오지 말라고...
중국의 이런 군사훈련이 계속되면 대만자산은 거덜이 나게 되고 미국은 선제공격할지 말지에 피로해 지게 되는 것이다.
푸틴도 조그만 섬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 할 가치가 없다고 했다 미국과 무력 대치를 하면서 까지 대만을 같이 지차고 러시아도 같이 미국과 같이 싸우다는 것은 허소리이지 러시아는 양안통일에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
러시아는 자신들의 영공과 영해가 침범을 받거나 공격을 받을 경우에 움직이면 모륽ㆍ
미국이 많은 면에서 기술이 발달했지만 하느님처럼 만능의 신의 존재가 아니란다. 북한이 핵을 어느 곳에 숨기고 어느때 어느곳에서 쏠지 다 모를는 주제가 중국의 모든 것을 감시한다고???웃기는 애기 하지 말어라. 개 조지나 발던 생각을 미국의 조지를 빨면 그런 환상이 생기는 것이다.
솔직히 이번 중국군의 신속 이동은 미국도 눈치채지 못했단다. 뭔 자위를 하냐고...
눈치재지 못했다는 것은 그 많은 병력이 이동하였는데 모르고 있었다는 것으로 그만치 미국에게는 치명적이였다는 증거다.
그리고 중국은 몇년전부터 전파차단 무기인데 뭐라고 부르던지 잃어 먹었는데 중국은 마직막 단계까지왔고 미국은 이제 시작이라는것... 그것이 상시군용화 되면 그것을 이용하면 모든 신호가 어느한 수역에서 모든 전파가 차단되면 그 곳에 있는 항모도 그냥 고철더미로 변한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의 전력은 항모도 아니 그냥 전자무기인 것이다.그것이 중국은 미국보다 조금 앞서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하나 지금 미국이 반도체 동맹인지 하는 것도 멀마나 웃기는 짓거리인지...보조금으로 그것을 만들어 봤자 시장이 없으면 별로 의미가 크지 못하다는 것...그것은 다만 기술확보로 자신들만 이용하기 위함이라면 별로 가치가 없다고 본다. 반도체의 진정한 가치는 그것으로 많은 부를 창조하자고 하는 것이지 단지 기술만 보유하자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전쟁에서 사전 예행 연습으로 다 보여 주고 전쟁을 일으키는 전쟁사는 없는 거 같은 데
미국은 이라크가 쿠웨이트 침공시에 발발한 걸프전과 이에
응징 차원에서 벌어진 이라크 침공시에 사전 예행 연습을 안 하고
바로 군사 작전을 한걸로 아는 데 이게 중공군과 미군의 군사력 차이인가?
당연히 대만에서 멀리 떨어진 한국에서도 대만에 대한 중공군 활동을 다 파악하고 있지 모를 리가 있나 혹시나 모르는 대만 상황 악화시에 지원을 위해서도 파악은 해둬야 오키나와 주일미군도 전혀 모르겠냐 대만에는 미국 군당국이 설치한 거대 조기 경보 레이더도 있는 데 우주 밖 미국 군사 첩보 위성까지 떠 있고 군사 위성으로 다 보는 데 전혀 모를 이유가 없다
알짬 자위하냐... 미국의 그 화냥년이 대만 방문한다고 세계가 그곳에 주목할때 중국군은 이미 그 지역에 군대를 집결시켰단다. 그녀가 대만을 떠나는 순간 중국군은 대만을 6면으로 포위하고 군사 훈련을 개시한것이다.
그때까지만하여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은 중국군이 어느시간에 어느 경로로 얼마되는 병력을 투입하였는 모르고 있었딴다. 그후 중국군의 공개로 대만이 6면에서 포위되였던것을 알게된것이다.
뭔 개뻥치냐고... 미국의 항모전단도 이제는 더이상 중국의 남해 지역에서 그렇게 대단한 조재가 아니란다. 언제 가는 미국의 항모 전단이 그런 포위속에 격침 될수 있다는 것이 군사전문가들의 견해다.
저 대무식은 미국의 감찰 위성이 그렇게 만능인줄 아나 본다. 북한은 왜서 각종 특종행사를 낮에 하던것을 밤에 진행 하였는 지 생각이나 했보았냐? 그리고 북한의 군사훈련 장면을 보면 아직도 옛날 재래식 통신 장비를 쓰고 있다는 것을 주시한적 있는지 ??또한 중국군의 군사훈련에도 유선 통신장비를 복구하는 훈련을 볼수 있는데 중국도 북한도 전파교란 무기가 어지간한 수준에 와있다는 것...전쟁 반발시 그어느한 지역에서 전파교란 무기에 의하여 모든 전파가 교란받아 교신을 못할때 옛날 재래식 통신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그만이 지금 통신기술이나 정찰 위성 성응이 아무리 뛰여 났다고 하여고 만능이 아니라는 것이다.
군 정찰 위성이 밤에는 군이동 감지를 못하면 띄울 이유가 없지 미국의 군정찰 위성이 한개도 아닌 수백개가 넘는 데 요즘 군정찰 위성이 사람이 서서 보는 신문 글자도 보일 정도로 최점단화 군정찰 위성인데 밤에 군사 퍼레이드 해봐자 소용이 없다 옛날 80~90년대 구형 군정찰 위성 이면 몰라도 또 그 기술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무함이는 아는 게 너무 없다
유튜브 보다 보면 한국군은 세계 최고이고 중국은 당나라 군대로 묘사하고... 한국의 무기가 세계 최고여서 어느 나라도 어쩔수 없다느니 하는 그런 영상이 많은데 그렇게 강한 군대와 무기를 가진 한국은 왜 미군이 떠날가 가랭이 잡고 애걸하냐고...?? 너들은 그것이 당연 한줄 알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그냥 코빠는 어린아이 장난 애교로 본다.
그리고 하나 미국의 정찰위성도 북한의 모든 것을 알수 있는 것은 아니란다. 북한에서 의도적으로 불지폈던 굴뚝에다 풍천을 쒸워서 미사일 처럼 꾸며도 산기슬에 갔다 놓아도 미사일 발사 징후라고 판단 한단다. ^^
그리고 하나 정찰위성 모든것을 감시한다??? 우물안의 개구리들 만이 모른다. 중국에서 전에 군사훈련 종목으로 두개 미사일 여단이 내륙에서 몇백키로 밖 지점으로 무기 장비 인원까지 모두 이동하는 연습이였는데 모든 감시 시스템이 가동하는 전제하에서 도시 시골 수로 다양한 곳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동하여야 하는데 2일만에 모든 감시를 피해서 이동하였다는 것... 그때 나도 그런 영상을 보기 전에는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는데 그 훈련 영상을 보고나서는 나는 믿게 되였단다. 결론은 그냥 너 같은 우물안의 개구리들만이 모를다는 것이다.
미국의 정찰위성 다 감시를 못한다고 그건 정지 정찰위성을 경우 일거고 지구는 돌아가는 자전이 있으니까 이를 커버하는 저궤도 정찰 위성이 아니겠냐 대표적인 미국 군사 정찰 위성이라면 첩보위성의 대표적 사례가 미국의 '키홀'이다. 키홀(key hole)이란 말 그대로 ‘열쇠구멍으로 훔쳐 본다는 의미’의 이름이다. 모양과 크기는 허블우주망원경과 아주 비슷하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허블우주망원경의 방향을 지구 쪽으로 돌려놓은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키홀의 정확한 제원과 성능은 공식적으로 밝혀진 적이 없지만, 직경 2.4m의 반사망원경을 쓰고 있으며, 15㎝급의 해상력은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대 고도 500~600㎞, 최저고도 200~300㎞의 타원궤도를 돌고 있기 때문에, 가장 낮은 궤도에서 찍은 사진의 경우 해상도가 5㎝에 달한다고 군사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해상도 5㎝란 흔히 해당 크기의 물체도 구분할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하나, 정확히는 사진 파일 속 한 픽셀(화소)에 해당하는 물체의 크기가 5㎝라는 얘기다. 키홀은 광학카메라 외에 적외선카메라도 장착하고 있어, 밤이나 구름 낀 흐린 날씨에도 지상을 감시할 수 있다.
키홀의 놀라운 광학성능은 우연한 기회에 세상에 공개됐다. 2019년 8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SA 224로 명명된 위성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가 일어난 이란의 로켓 발사대를 찍은 것으로, 불타버린 차량뿐 아니라, 발사대를 장식한 글씨까지 선명해, 흔히 보는 위성사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해상도가 화제가 됐다.
위성사진 분석기업 에스아이에이의 전태균 대표는 “현존하는 상업위성 중 가장 뛰어난 해상도가 30㎝급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사진은 그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위성사진 전문가들은 키홀이 찍은 사진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키홀이 찍은 사진은 1984년에도 한차례 유출된 적이 있다. 당시 영국의 군사정보 전문업체 제인스가 발행하는 군사잡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는 키홀(KH-11)이 찍은 소련 키에프급 항공모함 건조 장면이라며 입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당시 소련 해군기지의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풍경이 항공촬영한 수준으로 자세히 나타나 있었다.
1984년 영국 군사잡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가 키홀(KH-11)이 찍은 소련 키에프급 항공모함 건조 장면이라며 입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당시 소련 해군기지의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풍경이 항공촬영한 수준으로 자세히 나타나 있었다.
2019년 8월 당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위터에 공개한 위성사진. 폭발사고가 일어난 이란의 로켓 발사대 사진이다. 기존 상업위성의 해상도를 뛰어넘는 수준이이서 정찰위성 키홀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 미국의 똥꼬나 빨아라... 정찰위성 감청도 기상조건과 여러면의 조건이 맞아야 감청할수 있단다. 어휴~내가 세뇌충과 대화하는 것이 우둔하다. 그냥 그래그것만 밑고 미국의 똥꼬나 빨아라.
키홀 좋아하고 있네 ...겨울에 자물쇠에 물들어가서 얼어 붙으면 열세 들어 가냐고?? 그고 자물쇠가 소금에 절면 키호를 돌린다고 열리냐고....이렇게 까지 형상적으로 말해 주어도 못 알아먹으며 그냥 뒤베져 자라...
무적아. 그래서 중공이 미국한테 안 된다는 거야.
미국이 띄워놓은 위성과 항모에서 띄운 조기경보기로
중공군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손바닥 보듯이 보고 있다.
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면 안 보는 거지, 못 보는 게 아니다.
그래서 미군이 중공항모를 바다 위를 떠다니는 납골당이라고 부르는 거야. ^^
중공 함재기 J33의 레이더 탐지거리는 100km 안팎인데 비해 미군 F35 레이더 탐지거리는 200km가 넘는다.
이말인즉슨, 미군 함재기는 중공 전투기를 멀리고 먼저 보고 먼저 쏘아 중공 전투기를 격파한다는 거고,
중공 함재기는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를 아예 볼 수도 없으려니와,
설령 탐지한다고 가정해도 레이더 탐지거리도 짧아 공격은커녕 언제 어디서 미사일이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격추된다는 소리다.
중공이 한국과 교전해도 동일한 결과가 나온다 아이가. 왜? 같은 성능의 전투기를 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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