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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쑤를 만들지 말자(19)
僧舞    조회 2,095    2007.07.07僧舞님의 다른 글      
세상에서 내가 가장 잘났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학교와 사회생활이 비교적 순탄했기 때문이였다.
그래서 나는 내가 내또래에서는 제일 잘난줄 알았다.  자만심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안하무인... 주위에 사람이 적어지기 시작했다.

전번날 무술의 달인과 저녁식사를 한적이 있었다. 그러면서 그의 철학적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였다.


한때 강함을 좋아하던 시기에 정말 강한 무예를 배우려고 팔도강산을 찾아다닌적이 있었다고 한다. 어느날 절에서 무예에 강한 스님을 만나서 제자로 받아주기를 간절히 애원해서 그절에 남아서 무도를 배우게 되였는데 그 스님한테서 받은 교육중에 가장 일생동안 도움되는 말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것은 강함을 맞이하는 유연함>>이라는 것이다.  그어떤 강한 힘이 오든지 강한것으로 막는다면 내 힘이 대방보다 강하더라도 강한것과 강한것이 부딫치면 나도 얼마간 손상을 받는다. 하지만 강한것을 슬쩍 비키거나 스쳐버리면 나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렇다.  바위와 바위가 부딫치면 그중 하나가 부서지고 다른 하나도 으깨지겠지만.   바위와 솜이 부딫치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겸손이 얼마나 훌륭한 미덕인가를 보여준다. 강함을 강하게 맞부디치기보다는 유연함으로 맞는 처세술 ...

연통에서는 홍길동님이 그런대로 이런 유연함을 잘 구사하는것 같다. 자칫 연약함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유연함으로 대방을 설복하는것은 주위에 적을 적게 만들고 내 앞길을 개척하는 젊은 당신들한테는 좋은 쥐위 환경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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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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