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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사냥개는 되지마라(4)
反朝族戰士    조회 3,635    2007.01.29反朝族戰士님의 다른 글      
만약에 중국과 한국이 전쟁이 일어난다면 가장 큰 피해를 입는쪽은 두 말할 나위 없이 남한이다. 북한이야 어느쪽도 아닌 중립을 서겠지만 그래도 중국과 오랜 혈맹관계인만큼 중국을 심적으로 지지할 것이고, 북한이야 지켜보면서 자신의 체제에 영향만 없기만 바랄 것이다. 이 일 말고는 주변 나라들의 사정을 보아도 마찬가지다. 전쟁특수로 득 볼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나 일본일 뿐이다. 그야말로 한국은 손해 보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미국도 일본도 적당하게 전쟁을 끌면서 한국을 돕는 척하면서 알짜빼기만을 챙기것을 뻔한일이므로 가장 손해 볼 만한 나라는 남한 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미국에 비해 군사적으로 딸리겠지만 중국은 분명 동아시에서 군사대국임은 틀림이 없다. 그들은 변화하는 세계상에 대한 이해보다는 경제적 이익에과 자국내의 사회주의에만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들은 국제적인 합리성에 의한 대화도 별로 소용이 없어 보인다. 중국은 무슨 주장을 했더라도 끝까지 그들의 주장을 신뢰할 수는 없는 점이 바로 이 때문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단 한 가지 아직도 정체성이 변하지 않는 그들, 그것은 바로 조선족이다. 소수민족으로 살아가면서 자치주의 보장과 그에 따른 핍박받지 않고만 살아가고 조선족의 경제적 헤택만 부여 되기 때문이다. 그들 조선족은 한민족이야 어떡 되든 말든 그것은 우선 순위가 분명 아닌 듯 하다. 그들이 가장 우선 순위로 꼽는 것은 조선족 개개인이 잘사는 것, 그것 뿐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중국의 골수공산자들에게 이게 가장 명분 만들기에 좋은 조건이라는 것이다. 즉 "중화민족" 이라는 이 깃발아래 얼마든지 조선족의 명분을 만들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 경우 우리는 그냥 말로만 중국 보고 평화를 해야 한다고 한들 그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기본적인 힘을 기르지 못한 채 계속적으로 피상적인 것들 위주로 중국과 협상하려 한 것 아닌지는 모를일이다. 다시 말해 한국은 미래의 동북아 패자의 야망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계획하고 있지만 우리와 마찬가지로 중국도 사회주의 대국과 미래의 동북아 더 나아가 세계 질서의 패자로 나서고 싶은 야망을 갖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중국의 골수 공산당 조선족을 만나면 그런 느낌을 받기도 한다.
그게 조선족이 세뇌당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중국 지도부의 생각인지 모르지만 조선족들은 50년 이상 그렇게 교육되어 왔다. 그들은 어떤 어려움을 감수 하더라도 중국지도부에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노력에 총력을 기울려 왔다는 것이다. 숙청도 참고, 이등 공민으로 멸시도 참고, 한민족의 정체성 위협도 견디어 가며 그들이 여지껏 준비해 온 것은 중국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존본능 뿐 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조선족들의 생각은 자기들이 여태까지 고통을 당해 온 이유가 남한 친일파가 정권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까지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연변에 사는 조선족들의 의식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 쉽게 말하면 사실의 정확성과 상관없이 조선족 사람들의 의식 밑바탕에는 남북전쟁이든 중한 전쟁이든 일어나냐 끝나야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중국 골수 조선족족과 대화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조선족에게 일종의 경제적 야망을 제시한다해서 그것이 설득력이 있을 거라고 낙관한다면 이는 위험한 발상일지도 모를일이다. 조선족에 대해서 가장 실제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은 한족들이다. 우리는 단순히 그들이 한족이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에 헌식적이지 않겠냐고 생각하기 쉬운데 나는 아니라고 본다. 한족들이 오히려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에 반해 분명히 조선족은 동북아시아에서 21세기에 존재하기 힘든 유형의 정치형태를 띠고 있음도 주지의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의 강경파들이 조선족의 정치성을 용납하지는 않고 있다는 것이다. 독재자들이 서구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많이 지켜봤는데 조선족에게 정치성을 준다는 것은 감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조선족이 스스로 자신들의 입지나 체제를 바꿀 수 있다고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내가 보기에는 조선족이 그런 것을 갖을 수도 아니 갖는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이라 판단된다. 먼 미래에도. 그렇다면 결과는 나와 있지 않는가. 조선족과는 대화와 타협으로는 결론이 안 나온다. 몇 푼의 돈을 조선족에게 던져준다고 해서 해결 될 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 체제 역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선족이 살고 있는 중국 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른 시스템이다. 같은 한민족으로 설득할 것은 설득해야 하겠지만 설득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는 많은 문제들을 안 고 있다는 점이다. 잃을 것이 별로 없는 중국이나 강건너 불구경하는 일본이나 미국에게는 남의 일처럼 보이겠지만 남한의 입장에서 조선족은 부담스럼고 아주 심각한 문제 라는 점이다. 그래서 우리는 조선족을 남의 이야기 하듯 할 때가 아니다. 이런 때에는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사회이건 간에 전쟁 보다 더 심각한 상황은 없다. 전쟁은 안 일어나야 하는 일이지만 마음대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전쟁은 우연하게 많이 일어 난 것이므로. 내가 만나 본 상당수의 조선족 공산당 골수분 자들이나 친북한적인 사람들은 전쟁에 대해 별로 꺼려하지 않았다. 즉 남침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고, 내심 북한이나 중국이 한국을 빨리 무너뜨려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즉 그들은 정확히 중국 공산당의 정책에 동의하는 중국의 스파이 수준이었다는 것이다. 이런 때에 조선족은 한국 정부의 정책에 협조해야 하지만 그들의 구조 또한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조선족이나 조선족 공산단 골수분자 사람들은 민족에 대한 것들은 상식이 별로 없다. 보통의 상식을 훨씬 능가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들에게 그 어떤 당위성을 제시 하거나 아니면 대화로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 한다면 오산이다. 오래 전부터 그래 왔지만 우리나라의 상당수 사람들은 자주성 없이 남의 나라 국익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지만 남의 나라를 침공하는 일에 대해서는 전혀 아이디어가 없었던 매우 나쁜 인습이 있었던 나라다. 즉 강자에게는 철저히 아부하고 자국민에게는 한 없이 잔인했던 전적이 있는 나라 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힘은 아직 사라지지 않고 있다. 중국 격언에 "이이제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 되었던 전법이다. 길들여 진 사냥개는 주인이 있을 때에만 용감해 진다. 사냥개는 주체성이 없다. 오로지 주인에게 충성하다가 토사구팽 당하더라도 그 미친개는 그게 자신의 팔자인 줄 알 고 산다. 사냥개는 단독으로 사냥 나가지 않는다. 항상 주인을 뒤에 등지고 간다. 이를 때 사냥개는 한 없이 용감 하다. 사자를 만나도 싸우고 호랑이를 만나도 싸운다. 자신의 목숨을 잃더라도 싸우고 피투성이가 되면서도 상대를 가리지 않고 덤빈다. 그 사냥 대상이 꿩이든 호랑이든 멧돼지이었든 간에 가리지 않는다. 그에게는 주인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주인 없이 사냥개가 혼자 산중을 돌아 다니며 호랑이나 멧돼지 찾아 다니는 것 본 적이 있는가? 주인이 없을 때에는 그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 일 뿐인데 이상하게 주인하고만 같이 나서면 사자한테도 덤빌 수 있는 생물이 사냥개 아니겠는가? 조선족에는 사냥개가 참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 사냥개들은 항상 주인을 잘 만나기를 바라지요. 폼 나고 돈 있고, 힘 있는 주인을 사모 한다. 그리고 그 주인이 자기에게 먹이를 주거나 칭찬을 해 준다면 사냥개는 목숨을 아끼지 않고 충성을 한다. 은혜를 갚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는 이러한 사냥개가 너무도 많다. 나는 부디 조선족들이 사냥개로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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