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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과 몽골족(4)
징키스칸    조회 4,353    2007.01.29징키스칸님의 다른 글      
조선족과 몽골족의 공통점은 그 조상들을 이해함에 있어서 둘 다 야만족으로 분류된다.
1. 조선족은 그들 스스로를 오랑캐로 이해했고, 몽골족은 중국에서 역사적으로 야만족으로 꼽힌다.
2. 조선족은 중국과 서 아시아의 문물과의 교류를 통해 소위 근세에는 중국문명의 아들 문명으로 분류될 수 있었고, 몽골족은 초원의 유목문명으로 분류될 수 있다.
3. 조선족의 주된 외래종교는 불교와 유가사상이었고, 몽골족들의 종교는 샤머니즘이었다.
4. 조선족의 주된 문자는 중국의 한문을 빌어서 사용했고, 몽골족들은 학문적으로 몽고어를 주로 사용했다.
5. 조선족의 명칭은 크게 부여족, 예족, 맥족, 한예족으로 분류되지만 몽고족들은 흉노와 투그족등의 일파 등으로 불리운다.
6. 조선족의 주요거주지는 만주, 반도, 왜 이고, 몽골족들의 주 거주지는 A.D 4세기 이후부터 이동이 시작되어 주로 외몽고와 내몽고를 중심한 오늘날의 알허베이성 이북과 중국북부지방과 만주와 그리고 가까이 만주도 영향이 미쳤던 것으로 보인다.
7. 조선족들은 그들의 문명의 모체인 중국에게 철저히 버림당하고 이용 당하며 팔려가고 계속 사대주의를 강요당하게 되었지만 몽골족들은 중국으로부터 이득만 보았고, 그 어떤 손해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중국 때문에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다.
8. 조선족들은 중국을 섬기고 우러러 보는 종족이 유독 한 군데(반도조선)때문에 끝내 통일을 못 이루었고, 몽골 족들은 문명권의 유사성 때문에 언제든지 공통의 분모를 가질 수 있었다.
9. 반도에 거주하는 조선족은 피아를 구분하지 못하여 동족을 오랑캐라며 무시했고, 사대주의를 통하여 철저한 분열을 획책했지만(특히 반도에 꼽사리 낀 중국 따라지 때문에) 몽골족들은 적어도 중세 시대 동안 거의 동일 문화권으로 언제든지 협력과 대립이 가능했다. 원래 중국이니, 원이니 송이니 하는 나라는 없었다. 그들은 모두 동아시아제국이었다. 그들은 징키스칸 시기를 지나면서 분열 되었지만 결국 국가단위 별로 통일을 이루었다. 송나라, 여진, 거란 모두. 그리고 조선족도 본질적으로 중국과 한 나라로 인식될 수 있고 항상 그 운명을 같이했다.
10. 조선족은 중국에 흡수되거나 사대주의 하거나 아니면 사라지거나 또는 정신이 죽거나 했는데, 몽골족들은 송나라와 고려의 영향 때문에 엄청나게 커 버렸다. 그들은 명나라 때문에 사라진 제국이 아니라 송나라와 고려를 되 살리면서 엄청 커 버린 민족이다.
11. 조선족들은 끝내 중국 때문에 분열과 오해와 갈등을 겪다가 한쪽은 흡수되어 사라져 버렸고, 한쪽은 둘로 분단 되었으며, 한쪽은 틈만나면 중원정벌의 넋이 되살아 난다.
12. 조선족은 끝끝내 사대주의를 못 버리고 사냥개처럼 살았지만 몽골족들은 동북아와 중앙아시아를 제패했다. 지금 세계를 지배하는 족속들은 바로 몽골족이 될 것이다. 이에 비해 조선족들은 무지랭이와 야만성과 특히 반도에서는 사냥개들이 판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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