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한 중국 네티즌의 '한반도 점령 시나리오'(1)
연개소문    조회 4,743    2007.01.18연개소문님의 다른 글      
드디어 高麗回家를 두려워 하는 글이네요

한반도는 중국의 전략적 요충지대(소와 같은 짐승의 방어수단인 뿔로 비유-편집자 주)로 역대 중국 정부가 중시했다. 특히 한반도 북부 정권은 대부분 우리 정부의 보호를 받았거나 우리 국토의 일부분이었다. 한반도가 해양세력(특히 일본)으로부터 침략을 받을 때 우리는 몸을 일으켜 나섰다. 그 무능한 만청(晩淸) 정부도 내우외환의 상황에서도 이씨 조선에 대한 일본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해 출병했다.

이는 한반도의 안전이 중국의 전략적 안정 확보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그래서 옛날 마오쩌둥 주석을 핵심으로 한 당 중앙은 건국 직후 엄청난 일이 산적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엔군에 맞서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한국전쟁)을 벌였다. 이로 인해 우리 국토가 옛 소련처럼 해체되는 일을 피할 수 있었다.

현재 한반도는 다시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한·미 연합군에 의한 공격, 한국군 단독 공격, 북한 내부에서의 내란 등 3가지 가능성이 있다. 만약 이 가운데 한가지 사태라도 발생한다면 필연적으로 중국의 전략적 안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인데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 것인가?

일부 '지식분자' 들은 북한에서 전란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국경을 폐쇄하기만 하면 되며 북한이 점령당하는 것은 우리와 상관없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 건설에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강적을 만들어낼 뿐 이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북한 정권이 무슨 허튼 짓을 하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미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북한 사태 강건너 불구경 안된다"

만약 '지식분자'들 이런 관점이 현실이 된다면 중국의 국가 전략적 비극이 도래할 것이다. 수십만·수백만의 북한 난민들 심지어 무기까지 탈취한 가진 북한 군대가 밀려들텐데 국경만 폐쇄한다고 될 것인가?

더구나 북한은 줄곳 번시(本溪·중국 랴오닝성 중부에 자리잡고 있는 공업도시) 이동의 땅은 자기들의 영토로 생각해왔다. 한번은 김태양(김일성 주석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임-편집자 주)이 열차를 타고 중국 땅을 거쳐 러시아에 간 적이 있다. 절반 쯤 갔을 때 "어디까지 왔나?"라고 묻자 수행원이 "번시"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태양은 "아! 아직도 우리나라 땅을 벗어나지 않았구만"이라고 말했다.

패배한 북한군들이 중국 땅에 건너와 유격전을 벌인다면 우리는 이들을 토벌할 수도 그렇다고 하지 않을 수도 없다. 만약 토벌하지 않는다면 미·한 연합군은 우리 국경까지 밀려올 것이다. 만약 토벌한다면 우리나라의 조선족들은 무슨 생각을 할 것이며 국제 여론은 어떻게 볼 것인가? 중국은 흉폭한 악당의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멸망을 방치한다면 전략적 방호벽은 없어질 것이며, 적들이 우리 집안에까지 칼을 들고 들어와 위협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면 우리는 제2차 '항X원조전쟁'(X로 표현한 것은 미래에 대항할 적이 미국일수도 있고 아니면 한국·일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편집자 주)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현재 우리의 종합 국력과 국제적 지위는 훨씬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곤란한 처지를 면할 수 있다. 필자에게는 한가지 계책이 있으니 출병해서 (한반도를) 장악하는 것이다.

모두들 (지난 1995년) 미군과 영국군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에 개입했을 때 러시아군이 갑자기 전쟁터에 출연하자 미국과 영국은 이에대해 속수무책이었다. 현재 우리들은 당시 러시아 군보다 더 강한 후방 지원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 한반도에 출병해야 할까? 첫째는 어떤 외국 군대도 삼팔선을 넘을 수 없으며, 만약 그럴 경우 중·북 우호조약에 따라 삼팔선 부근으로 중국군이 출동할 것이라고 결연한 성명을 발표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오직 평화 수호에 있다고 밝혀 도덕덕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물론 만약 전쟁이 발생한다면 우리들은 감연히 칼을 뽑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대만도 수복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북한과 대만은 전략적으로 이미 일체다.

두 번째는 외국군이 참전하지 않을 경우에도 북한에서 벌어지는 내전의 화염이 압록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군은 능동적으로 대동강 선으로 출병해야 한다. 동시에 엄격하게 국경을 폐쇄하고 중·북 국경지대에 난민촌을 건설하고 북한의 핵시설을 장악하며 필요할 경우에는 철저하게 파괴해야 한다.

세번째는 적극적인 중재와 회담을 주선하고 고구려 왕조의 재건립을 갈망하는 미친 정권에 대항해 북한 안 친중파를 보호·유지해야 한다.

한국은 현재 히틀러식 미친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중화문화도 한국인들이 창조했고 단오절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 그들은 이미 수백년된 서울의 명칭을 한성(漢城)에서 쇼우얼(首彌)로 바꿨고 한강(漢江)도 한강(韓江)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중의학(中醫學)도 한의학(韓醫學)으로 변경했으며 중국 대부분의 영토가 그들의 영토라고 주장한다. 지난해 우리가 지린성 창바이산(백두산)에서 공사를 하자 허튼 소리를 늘어놓았다. 현재 남북한 모두 '삼한통일'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중국의 조선족 밀집거주지역, 러시아의 고려인 밀집거주 지역을 통합해서 과거 고구려 왕조를 재건립하려는 것이다.



▲ 중국 시나닷컴에 실린 한 네티즌의 한반도 점령의 필요성과 시나리오  




"준비 잘하면 3일 만에 한반도 점령"

물론 상하이협력기구(SOC)의 지지하에 러시아 연방군도 출동하는 것이 그들의 이익에도 좋을 것이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등 6개국이 지난 2001년 6월15일 설립한 정부간 기구다-편집자 주)

고금을 살펴보면 한반도는 항상 중국의 세력범위에 있었으며 청나라 말기 이전에는 그 어떤 외국세력이 한반도에 손을 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한반도의 전략적 위치는 대만보다 훨씬 더 크다. (물론 대만도 중요하다)

자고이래 우리 군이 한반도를 공격하는 방식은 두가지다. 육상과 해상으로 동시에 공격하며, 두 개의 공격로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것이다. 즉 육상에서는 북에서, 해상에서는 산둥반도에서 직접 한반도의 중부나 남부를 공격해 상대방의 북군과 남군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주나라 이후 한나라부터 청나라때까지 성공적인 한반도 진공의 전례다.

과거 한국 전쟁 때 중국군은 해군력이 없어 오직 육로 하나로만 진군해야 했다. 현재 우리 군이 다시 한반도에 진군한다면, 해병대는 직접 부산과 인천 등지에 상륙하고 공수부대는 청천강 일대에 낙하하며 육상에서는 북부에서 남부쪽으로 진공해 적군을 흩뜨려야한다.

준비가 충분하다면 3일 정도면 한반도를 점령할 수 있을 테지만 일단의 친 중국 정권을 유지해야 한다. 단, 중국군의 한반도 영구 주둔을 위해서는 북부에 직할 지역을 둬야 하는데 이는 대동강 선을 넘어서는 안된다. 일단 기회가 무르익으면 한반도를 백제·신라·고구려 3개 성으로 나눠 중국의 판도에 다시 들어오게 한다


7115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2.10.01
  오늘의 토론

   중국 사학자 장원, "한자는 동이족이 만
알짬

   여진몽고족의 한국땅 점유계획
朴京範

   일본어랑 한국어가 맘에 안드는 이유
곤드레

    중진국 함정에 빠진 중공???
대무신왕

   참 이상한 '역사왜곡' 싸움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미국과 인디언- 종족멸종 사백년
점석

   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
대무신왕

   9.3 경축
해탈

   한국인들의 꿈
점석

   한국아덜이 말하는 자유와 민주란 뭔데?
곤드레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269   정신나간 일부 한국인들 (1) 좌파 01.31  2891  6  92
268   불평하는 조선족분들에게  회사원 01.30  3088  3  88
267   조선족, 사냥개는 되지마라 (4) 反朝族戰士 01.29  3570  3  63
266   조선족, 사냥개는 되지마라  근심 01.29  3365  7  48
265   조선족과 몽골족 (4) 징키스칸 01.29  4118  4  61
264   한국인의 잘못이 크다  기자 01.29  3070  2  55
263   중국 대목치기 소매치기 주의!!  왕징 01.29  2811  3  64
262   조선족이란 말이 틀린말 아니다 (7) 고애 01.28  4309  0  110
261   수박 겉핥기 관계. (2) 오리 01.28  2911  6  59
260   민족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다.  새들처럼 01.27  2894  1  93
259   민족이 사업을 하는것이 아니다. (11) 한꿔 01.27  3504  2  44
258   동감? (2) 손오공 01.27  3039  3  85
257   우리돼지 님 보세요. (1) 한꿔 01.27  3248  4  68
256   한심한 사람들 (4) 우리돼지 01.27  3563  6  105
255   “방문취업제”의 실행 동족화합의 새로운 한장 열 듯 (3) 수원 01.27  3572  11  117
254   한국인에게 (7) 연변호랑이 01.26  3475  7  80
253   외국인천국 공화국이 도래하나? (17) 노동자 01.26  3061  3  42
252   조선족을은 들어라 (2) 안산시민 01.26  3732  13  115
251   조선족 전체를 매도 할 수는 없다. (1) 이과장 01.26  2943  3  65
250   조선족 해외진출 유태인 먼저 화교한테 배우자 기사를 보... (1) 막걸리 할배 01.26  3022  5  66
249   왜 조선족은 한국에서 한국인 행세하는 걸까? (2) 수원 01.26  3202  5  78
248   수원님  독설가 01.27  2929  4  98
247   독설가님 보세요  한마디붙이면 01.27  2988  5  58
246   21세기 민족 따져져 머하냐?  연길 01.26  3896  23  114
245   중국인들에게 (5) 01.25  3250  10  84
244   작년여름 청도를 생각하며  청도맨 01.24  3300  5  59
243   1달러와 1위안화  유학생 01.24  4322  11  73
242   직원관리 중국인  이과장 01.24  2862  8  55
241   조선족 여자와 살다보니 (6) 팔불출 01.23  6262  1  50
240   중국 기차 (4) 몽룡 01.23  2852  6  65
239   거류증에 대하여.. (1) 장춘소망 01.23  3453  7  101
238   조선족 미래의 인구 (1) mt 01.23  2975  5  63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36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몽골의 문화가 어떤 문화인지 ...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한국에 와있는 여진몽고인은 의견이 ...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몽고인 극히 일부는 썼겠지 아무...
 점석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여진 몽골이 지들문자가 없기전에 한...
 대무신...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무슨 개소리를 하는 지 여진,몽고...
 朴京範님이[여진몽고족의 한국땅 ...]
중국인('중화민족')에 여진 몽고족...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