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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자유민들에 대하는 중국 조선족의 반인륜적 행위
비명횡사    조회 3,366    2007.01.05비명횡사님의 다른 글      
[퍼온글]

읽고...화가 치밀어 퍼왔습니다!  

나는 먼저 한반도의 분단 50여년 력사는 직후와 분쟁의 력사라고 지적했다. 그런데 좀더 거슬러올라가서 삼국시기이후로 한반도의 력사를 살펴보아도 무능과 부패와 질투의 흑점을 력력히 찾아볼수 있다. 력사속에 흘러오며 배출되는 산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현재까지도 질투와 분쟁은 민족앞에 수치와 비극만을 낳고 있으며 동족상쟁의 아픔만을 빚어내고 있다. 악순환의 역사속에서 태질당하며 갈대와 다툼과 말공부속에서 승산없이 새로운 세계를 맞이하고 있는 조선 민족의 앞날을 전망할 때 앞으로 라면 어떠한 상황기를 맞이하겠는지 심히 우려되는 문제이다. 중국 조선족이 살고있는 어느 구석을 살펴보아도 민족의 정신문화는 급속히 쇠대되여가고 있으며 저질적인 이방문화의 악취속에서 점점 시들어져가고 있다.

나는 북한 탈북자들이 중국땅에서 당하고 있는 현실을 체험목격하면서 민족의 정신이 변질되고 있음을 육감하였다. 중국에 체류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처지와 중국 당국의 인권유린에 대해서는 다알려진 사실이기 때문에 구태여 서술하지 않는다. 다만 중국에 살고있는 일부 조선족들에 의하여 빚어지고 있는 탈북자들의 비참한 운명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북한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쓸모없는 인정을 받고 버려진 추물들이 아니라 생존과 자유를 위해서 체제를 등지고 탈출한 정의인 들이다. 새로운 삶에 희망을 걸고 죽음을 도전한 사람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불쌍하다하면 가없이 불쌍하고 의롭다하면 너무나도 의로운 사람들이 바로 북한 탈북자 들이다.외로움과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생사 박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중국당국의 비인간적인 처사에 의해서 북한으로 잡혀가는 것만해도 가슴 아픈 일인데 감싸주고 동정해 주어야 할 동족의 처사가 너무 무참하였다.

이글을 쓰는 본인 역시 같은 동족으로서 자기민족의 망신을 세상에 대고 공개하는 것은 그리 아름다운 처사가 못된다는 것을 잘알고 있다.

그러나 슬픔위에 슬픔을 덧씌워주고있는 중국조선족들을 한민족적인 차원에서 평가해볼 때 스치고 지나갈수 없느 아픔의 화근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지적하는 것이다. 중국에 살고있는 조선족들의 경우가 다 그렇다고 말하면 같은 민족에 대한 대단한 오유이고 특히 연변지대 일부 조선족들과 흑룡강지대의 일부 조선족들의 처사는 한심할 정도로 비인간적이였다.

개혁개방시대를 만나 자기 오륙만 조금 올리면 남부럽지않게 살아갈수 있는 처지인데 무엇 때문에 살겠다고 죽음의 사선을 넘어온 사람들을 돈받고 팔아먹는지 리해가 안가는 일이다. 북한여성이라면 젊은이건 늙은이건 상관없이 희롱하고 롱락당하고 강간당해서 버려지던 사람들이 아니였다. 여성들의 순수한 감정과 지조가 이역땅에서 동족에 의해서 무참히 밟혀지고 있는 것이 가슴아픈 일이다. 앓는어머니와 동생을 북한땅에 두고 식량을 얻으려고 중국에 왔다가 조선족 청년 두사람에게 밤낮 유린당한뒤 마흔일곱살되는 한족사람에게 팔려갔다. 불쾌한 사실이지만 늙은 나이먹도록 여자 맞을 못본 한족사람은 식욕을 보충해가면서 두달동안이나 밤잠 한번 제대로 재우지 않고 처녀를 유린했다고 한다.

밥을 지을때마저 팬티를 걸치지 목하게 강박 했다고하면 그 정도를 가늠할수 있다. 애어린 처녀는 견디다 못해 정신적으로 머리가 돌아서 매일 집을 둘러막고 있는 높다란 대문에다가 [엄마, 잠자고파요] [엄마, 집에 갈래요] 하는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순진함과 수집음을 간직하고 처녀의 용모를 한창 자대워야 할 채 여물지 않은 이 꽃망물이 피기도전에 세월의 찬서리를 맞아 땅에 떨어졌다. 앓고있는 어머니에게 따끈한 죽 한그릇 이라도 대접해보겠다고 남의 나라 땅에 건너왔던 애어린 처녀의 지극한 효성이 무참히 밟혀지고 정신적으로 죽음을 당한 것이다. 분명히 죽었을 어머니는 돌아온 딸을 그리며 눈을 못감고 저 세상으로 갔을 것이다. 어머니가 죽으면서까지 고이 간직하고 간 애어린 딸인데 그 딸은 짓밟히고 서리 맞아 정신이상속에서 매일 어머니를 부르고 있다. 나는 그 처녀를 직접 목격하지 못했다. 어느 렬차칸에서 그 처녀가 팔려간 흑룡강성의 한 농촌부락에 같이 있다는 한 할머니를 통해서 들은 사실이다. 길림성 도문시의 어느곳에서 일하던 그물한살난 탈북자 청년은 석달동안 밀린 돈을 달라고 중국조선족 사람에게 말했다가 맞아죽는 참주를 당했다.

중국조선족 두사람은 북한 청년의 열 손가락을 돌로 짛쪄서 다 끊어버리고 12월 추위속에 얼어들고 있는 저수지에 청년을 던져버렸다. 청년은 죽음 속에서 헤여나와 어느 고마운 집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으나 일주일만에 운명하고 말았다. 놀라운 것은 중국공안기관에서 범죄자들은 체포해갔으나 두달도 안되어 모두 석방되어 나왔다.

손바닥만한 반도땅이 둘로 갈라져서 설음을 낳는 것만 해도 불행한 일인데 이국 땅에서까지 같은 민족끼리 반목질시하며 서로 물어뜯고 피의 경쟁을 벌리니 서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사는 한민족의 따뜻함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찾아보기가 심히 어려운 일이다. 1998년 한해를 흑룡강성의 어느 현에서 보낸적이 있다. 중국땅에 탈출하여 체류하는 기간 나의 신상에서는 이해가 제일 어려운 해였다. 한해 여름을 경과하면서 중국공안 기관에 세 번씩 체포되었다. 내가 세 번째로 잡혀갔을 때 한족인 공안경찰은 슬그머니 나에게 이런말을 했다. '리먼 쌘주런 더우스 거우 이양' 번역하면 너희 조선족 들은 개 한가지라는 뜻이다. 그말이 불쾌해서 어째서 조선족을 개라고 욕하는가고 물었더니 당신을 세 번씩이나 밀고한 사람들이 한족이 아니라 바로 조선족들이라는 것이다. 놀랍게도 세 번째로 나를 밀고한 사람은 내가 당시 방조를 받고 있던 교회 책임집사라는 사람이었다. 중국인 경찰은 령도측과 토의해서 나를 빼돌려 주겠으니 이곳을 빨리 떠나라고 암시해 주었다. 비교적 량심있는 사람이었다.

경찰서를 떠나기 앞서 파출소 소장과 중국인 경찰은 나를 위해 술상을 마련하였다. 나는 그 자리에서 탈북자 한사람을 밀고하면 장려금을 얼마나 받는가고 물었더니 200-300원의 인민폐라는 것이였다. 놀랄만한 일이었다. 얼마안되는 돈을 위해서 동족을 잡아 먹고 있으니 이런 사람들이 과연 무슨짓인들 못하랴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해외선교부(중국)의 일을 돕고 있는데...선교사들이 하는 말 중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이 측근의 조선족이랍니다. 누가 공안의 밀정인지 모른다는 거죠. 도청은 당연한 것이고... 그래서 중요한 내용은 한국에 돌아와 직접 전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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