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자유토론방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조선족의 底力은 그 포인트를 어디에?
노동1호    조회 4,352    2006.12.05노동1호님의 다른 글      
중국의 56개 민족중에서 조선족은 좀 남다른 민족입니다.
역사적인 원인으로 여태까지 한국 그리고 중국과 모두 떼여버릴수 없는 끈끈한 관계가 유지되여왔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어느 한쪽을 썩뚝 잘라내고 중국과 한국 두 나라중의 어느 한 나라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하면
서러움이 북받칠  민족이 바로 중국조선족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역사무대를 넘나들며 꼭두각시마냥 부평초마냥 틈새민족의 과정을 겪어왔습니다.
결코 길지 않은 몇십년동안 그 척박한 여건속에서도 조선족들은 그래도 별탈없이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그 걸어옴에는 한국과 중국이라는 "두 부모"의 주시도 있었고 냉대도 있었으며 칭찬도 편견도 있었습니다.

비록 조선족들의 고유집거지였던 흑룡강성,길림성,요녕성--동북3성은 조선족 본래의 생기를 한창 잃어가고있는 초토화상황이지만
사회/경제발전이 빠른 연해지역/발달한 지역에서 조선족젊은이들이 자신의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이 점점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쪽에서는 젊은이들의 대거출항으로 하여 고향의 조선족학교들이 하나둘 없어지는 뼈저린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쪽에서는 대거출항했던 조선족들의 2세들이 보다 좋은 교육과 영향을 받을수 있는 환경에 접해있습니다.

옛날엔 조선족들이 한국과 중국의 2중환경속에서 틈새민족으로 살았다면
오늘날의 조선족들은 한국과 중국을 주름잡으며 자신의 꿈을 실현해가는 슈퍼맨으로도 될수 있는 시대입니다.

조선족은 언제까지나 조선족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잃지 않는 특색있고 개성있는 민족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백의동포의 얼도 고수해나가야 할뿐더러 무섭게 치솟아오르는 중국龍의 파워도 겸비해야 합니다.

참신한 조선족은 바야흐로 탄생됩니다.
그러하다면 조선족들의 저력은 그 포인트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걸가요?
문화에? 자본에? 기술에?  , 아니면... ...

15185

연변통보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2022.05.22
  오늘의 토론

   중국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
알짬

   코로나 방역 지금의 베이징 상황은???
대무신왕

   중국땅에서 잠자던 대륙백제, 마침내 부
알짬

   세계 최고 예언가가 바라본 2045년의 대
알짬

   K팝K무비의 잠재적경쟁자 우크라이나의西
朴京範
  한 주간 토론 > 더보기

   중국 정사에 기록된 금(청)의 역사
알짬

   코로나 방역 지금의 베이징 상황은???
대무신왕

   중국땅에서 잠자던 대륙백제, 마침내 부
알짬

   세계 최고 예언가가 바라본 2045년의 대
알짬

   K팝K무비의 잠재적경쟁자 우크라이나의西
朴京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공감
비공감
115   강요한거 없습니다. (2) 해모수 12.24  3369  13  96
114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머릿돌 12.23  3271  7  72
113   중국방랑기 - 6 조선족 역사와 그리고 말 (7) 김삿갓 12.23  3693  6  109
112   [연변기행] 4편. 백금(白金)으로 가다  별 자리 12.22  4966  10  167
111   방금 연변통보에 갔다 와서 글 하나 남겼다  펌- 유금성 12.22  3916  6  131
110   애벌레의꿈님, 문장능력이 떨어지는군요. (32) 해모수 12.21  4217  2  63
109   해모수의 최근글 (2) 부숭이 12.20  3661  9  88
108   독자와 운영자는 어떤 관계야만 하는가? (6) 독자 12.20  3180  10  81
107   해방사 6  빨치산 12.20  3951  1  89
106   해방사 5  빨치산 12.20  3440  5  95
105   해방사 4  빨치산 12.20  3633  12  108
104   徐목사님의 조선족 한국국적 주기운동,,,긍정적으로 봐야....  찔룩개 12.20  5107  23  169
103   북한여자/조선족여자/한국여자 (1) 팔불출 12.20  5166  9  165
102   연변기행 3편- 명동촌을 찾아서  세속오계 12.20  4028  10  178
101   중국방랑기 - 5 조선족에 대한 어떤 시각 (3) 김삿갓 12.20  3648  2  171
100   심양에서 조선족분들과 술을 마시며  암태지 12.19  5594  16  206
99   격정년대(2) (1) 남근 장군 12.17  4241  10  185
98   2님 답변입니다. (3) 해모수 12.17  4086  8  149
97   민족역사교육의 중요성  해모수 12.16  3625  3  137
96   조선족들에게 "민족"이 필요하냐?  2 12.17  4512  10  174
95   민족교육정황  2 12.16  4875  4  227
94   민족화합이란 존재하는가? (2) 2 12.16  4805  8  143
93   중국 방랑기 - 4 (1) 김삿갓 12.16  3763  5  165
92   집단(회사)사기에 신음하는 조선족 사회의 심각한 현주소  모이자 12.15  4605  21  146
91   해방사  빨치산 12.15  3447  3  81
90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빨치산 12.15  3712  8  112
89   월남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8) 민족미학 12.15  3714  6  100
88   '서해바다'와 만나다! (8)  진도 12.15  3442  4  115
87   중국 방랑기 - 3 어떤 추한 한국인. (14) 김삿갓 12.15  3535  12  87
86   문화혁명 패러디?제목은 북한의 조직력이라고 나왔건만..... (1) 파란 12.14  3725  13  170
85   김삿갓분의 글읽고 (8) 나그내 12.13  3601  8  108
84   중국 방랑기 - 2 (2) 김삿갓 12.13  4406  15  199
<<<1521152215231524152515261527152815291530>>>Pages 1531

오늘의 포토
장춘-백두산 고속철도 24일 개통

자게 실시간댓글
 대무신...님이[외국인 부동산 쇼핑 ...]
이거라도 해야 중공인들이 한국에 몰...
 대무신...님이[중국의 희토류...]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지역...
 알짬님이[하버드 대학 강의, "...]
중공 인구의 90%를 차지한다는 한...
 대무신...님이[세계 최고 예언가가 ...]
그렇게 중공도 출생률이 떨어지는 걸...
 무적함...님이[세계 최고 예언가가 ...]
지금 한국인들이 하는 꼬라지와 한...
 알짬님이[중국 정사에 기록된 ...]
한반도=고려, 중국대륙=신라. 일본...


최근 칼럼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