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평양 아주 특별시 사는 김정일씨에게 |
| 당숙이 조회 3,924 2006.12.01 | 당숙이님의 다른 글  |
거두 절미하고 용건을 말하겠소.
우리 나라 농촌에 총각들이 장가를 못 가고 있소.
처녀가 도시에 사는 총각에게만 시집을 가려하기 때문이요.
북한의 처녀들과 우리 총각들을 위해 중매 좀 서시요.
처녀를 만나지 못한 총각들이 외국 여인들을 돈으로 데려다가 장가를 가는데,혈통도 혈통이려니와 불미스런 일들이 너무 많아요.
당신이 한민족 동포의 장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어서 당신의 중매로 잘 사는 젊은 부부들을 구경하는 기쁨을 누려보기 바라오.
구구한 말 모두 하지 않아도 하고 싶은 말 모두, 선의로 잘 알아들을 수 있을테니,
어서 나서기 바라오.
|
|
|
|
표현의 자유는 '방종의 자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진정한 자유는
'책임'이 따라야 아름답다 생각합니다. 인터넷에서 글은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건전한 대화로 토론할 수 있는 댓글을 남깁시다. 다음 사항을 주의하지 않으면 글쓰기가 정지될 수도 있습니다.
첫째, '발제글과 무관한 댓글을 게재'해 불필요한 분란을 조성할 때. 둘째, 발제글과 댓글을 통해 특정 누리꾼을
욕설ㆍ인신공격ㆍ비아냥(누리꾼 필명을 비하하는 것까지 포함) 등을 하면서 '비난ㆍ비판할 때. 셋째, 정당한 대화
또는 토론을 통한 타당한 비판 외, '부적절하고 저속한(천박한) 표현을 써가며 무조건 비난ㆍ비방ㆍ조롱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넷째, 양쪽 전체 집단(중국동포, 한국동포)과 상대 국가를 일방적으로 비하ㆍ폄하 글을 게재할 때.
|
2022.05.22 |
|
|
오늘의 토론
(2)
(2)
이거라도 해야 중공인들이 한국에 몰...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