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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서의 행복의 공식은?(1)
심양    조회 4,044    2006.12.01심양님의 다른 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은  행복은, ''소유를 욕구로 나눈 값'' 이라고 했다. 즉, 내가 원하는 것을 얼만큼 소유 했느냐가  자신의 행복지수를 나타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얼마전 발표된  전세계 ''행복지도''를 보면 항국은 경제규모는 세계 11위 인데 반해 102위를 차지? 하였고,  히말라야의 작은 나라, 부탄(1인당 국민소득 1400~1500불)이 8위 였다.

일본은 90위, 미국 23위,  복지 제도가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덴마크,스웨덴,핀란드 등이 상위 순위였다.

항국갤럽이 조사한 녀론조사에서  한국인의 86.2%가 ''돈이 많으면 행복''하다고 답했다는데얼만큼의 ''돈''이 있어야 ''행복''한 것일까?

폴 새뮤얼슨의 공식대로 ''행복''은 "소유를 욕구로 나눈 값"으로 정의 할 수 있다면 과연,  ''욕구''의 ''값''을 얼마로 정해야 하는 걸까?

웬만한 경제학개론서에는 ''경제학이란 유한한 자원으로, 무한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학문'' 이라고 소개하던데   얼만큼을 ''소유''해야만 ''나는 행복하다'' 라고 만족? 할까?

그래서, ''행복의 경제학'' 저자인 영국의 리처드 레이워드는 ''시장경제''라는 이데올로기에 매몰된국가와 사회가 국민들을 무한경쟁 상태로 내몰아 스트레스에 찌들게 만들고 경쟁에서 뒤진 낙오자를 양산한 것이 현 ''영국의 위기''라고 진단한 것일까?

그렇다면 자본주의하에서 ''행복''이란  ''무한경쟁''에서 이긴자만이 누릴 수 있는 권리란 말인가?

그 경쟁에서 도태된 자는  그저 자신의 능력결핍과 노력부족에 따른 결과물로서 안분지족?하는 삶을 사는 것이 ''행복''의 첩경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가?

무엇인가 불평등한 조건과 태생적인 한계등이 ''이긴자''와 ''진자''를 결정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보다 나은 조건의 위치에서 경쟁에 나섰던 항국분들의 체면을 세워주고, 그렇지 않다해도 "없는조건"의 우리 조선족은

무시보다는 진정한 피줄의 손길을 내민다면 우리 민족의''행복지수''는 지금보다 높아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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