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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잡설(1)
개굴이    조회 3,017    2007.02.19개굴이님의 다른 글      
오랫만에 모니주고 하는 목욕을 하기위해

목욕탕을 찿게되었다.

동안 귀동냥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토대로

순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 들어서는 순간

모든것이 낮설기만 하고 절차부터 새로웠다.

옷장키를 찿아 헤메다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카운터에 달라고 하면 준다는말에 ㅎㅎㅎㅎㅎ

(에전엔 옷장에 꽂혀 있었던 기억이 있었음)

벗은옷을 가지런히 옷장에 정리하고 욕탕에 들어서는 순간

시설의 다양함이 또한번 ~~~~~~~~~~

"one tough로 약30초 동안 나오는물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

온수는 약50도를 넘지 않게 set된것,

push button을 누르면 spray되는것등등"

목욕문화가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루다니 ~~~~~~

간단하게 몸을씻고 욕탕에 입수하니 왼팔이 찌릿찌릿

하였다,

모처럼 욕탕에 들어오니 몸이 놀라서 그런것인감 ???

좌우를 살피면서 다시한번,다시한번 팔을 들었다 내렸다

반복하다 사실을 깨닫고 실소를~~~~~

벽타일중 중앙부분 두군데가 바둑판 타일이 붙어있는것을

보고 손을 대보니 전자기파가 나오는것을 알수 있었다.

목까지 잠기게 몸을 낮추니 따뜻한 온기가 내몸을 감싸며

"옹아 "올만에 오네 하며 반기는것같아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야 많은사람들이 욕탕안에 있다는 사실들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린이에서 부터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년령의 다양함과 인격의 다양함이 역시 "목욕은 탕에서"

해야 즐거움을 느낄수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발바닥에서 부터

솟구치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불려진 때를 몸에서 털어내는 장소로 이동한후

열심히 때를 밀다 등은 혼자밀수 없어서 마땅한 사람을

물색하던중 "허걱"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허리가 가느다랗고 종아리? 히퓨? 치렁치렁한 머리를

휘날리며 용감무쌍하게 걸어가고 있는분의 뒷모습이

여성보다 아름다워 보이는것 가토 순천에 남여 혼탕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는데 때밀이 아줌마인감??????????

궁금증에 사로잡혀 있을때 그분이 홱하며 돌아서는 순간

고츄가 중앙에 감자하고 붙어있는것을 보고 ㅎㅎㅎㅎㅎ

착각이 잠시나마 나를 흥분케 하였던것을 즐기면서

아들은 아빠를,아빠는 아들의 등을 밀어주고 챙겨주는것을

보고 목욕은 둘이상 와야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겠구나 ~~~~~~

"사탕하는 독자님들 목욕은 두분이상 갑시당^^~~~~~~~~~~"



       명절 잘보내시고 즐건 하루하루 되세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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