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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    조회 1,215    2008.09.21박무님의 다른 글      
조선족은 중국어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선어도 사용하고 있다는데서
기업, 학교등에서 많은 존경을 받아왔다. 하지만 동시에 이것 또한 조선족의
약점이 아닐 수 없다.

두 가지 언어를 다 사용한 다는 것은 좋지만 그 반면에 어느 한쪽의
전문용어나 문화적영향으로 인한 사용방식에는 미약할수 밖에 없었다.
그리하여 중국인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어느정도 대화가 되다가
더 깊이 대화가 되지 않는 약점이 잇다. 마찬가지로 한국인과의 대화역시
단어의 사용법, 문화배경, 의미 등의 차이로 인하여 깊은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없게된다.

소학교 때 부터 배운 역사는 중국의 역사, 혹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배웠다 할지라도
불과 1세기 전의 역사밖에 안된다. 조용히 생각해보면 우습기 그지없다.
조선족으로서 우리 민족의 문화를 자랑하며 민족의 미래를  관심한다는 우리들이
민족의 역사는 아는게 많지 않으니깐, 그보다는 중국의 5000년 역사에
더 익숙해 있는 어처구니 없는 우리의 현황(학교에서 배운건 중국역사뿐이었으니깐).

그렇다고 완전히 중국의 문화를 통달했는가? 그것도 아니었다. 한족애들이
중학교에서 고대어랑 배우고 깊은 중국문화를 배울 때 우리는 간단한 한어의
문장해석이나 글자 기억하는것 밖에 안 배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국인들과
"나도 중국인이다" 하는 입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나면 어느정도까지 가서는
말문이 막히고 마는 때가 많다. 그나마 발음도 정확하지 않고 시나, 인물이나,
역사사건도 아는게 많지 않으니깐... 당황할 수 밖에.

해외에 한국이나 북조선이 있는 한 우리 중국 조선족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표준어"가 될 수 없고, 중국국적을 가지고 중국에서 살고 있는 한
우리는 "소수민족"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특수한 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조선족의 처지는 "애매"하다고 할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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