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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궁굼이님은 뻥치기 전도자인가?..(4)
잠 언 조회 1,675 2007.06.24			잠 언님의 다른 글

보잘것 없는 일개 한국 찌질에 불과한 해모수와의 논쟁에 궁궁이님이 끼여들고 있군요...
지금 궁궁이님은 뜬 구룸 잡기식으로 민족을 운운하고 있지 과학은 누굴 도움주자는 것도 아니고 오직 문제의 진실만 밝히는 것이 그 내용의 전체를 이루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럼 님이 저의 발언이 조선족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가고 하는데 당신들의 떠들고 있는 것 마냥 중국정부가 덮어 씌운다고 없어지는 역사도 아니고 귀박고 방울 도적질 식으로 덮어 씌운다고 민족에 도움되는 것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교육을 받았던지는 님이 웃을 일이 아니고 당신의 대한민국의 교육이 아무리 발전하고 하여도 우리의 교육으로도 유인우주 고무풍선을 띄우고 핵치통을 터치엿고 대형선박도 만들고 있고 당신들 못지 않는 현대화 군사장비를 가진 쪽배도 만들고 있습니다...때문에 사람이 누굴 무슨 교육을 받았다고 운운하는 것은 세상에 가장 너가지 없는 미개한 어린아이들만이 하는 장난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대한민국 교육이나 중국의 교육이나 너무나 서로가 차이가 없는 별로에 불과하다...
그리고 당신의 그주제로 교육을 얼마나 대한민국에 국민교육을 얼마나 맏았기에 노완동님이나 잠언을 얄팍한 지식을 받았다고 하는 지 차믕로 가관이군요....세상이 지구촌으로 작아지고 있는 오늘날 평화의 글로벌시대에 남을 삼관교육이나 중국이라고 물고 늘어지는 그 교육이 얼마나 쥬라기시대인들의 교육마냥 미개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다..

중국에서 공부하여 나온 이 자리에 모든 조선족이들도 삼관교육이라고 들어 보지도 못 하였거늘 당신같은 한국인들은 뜯는 것이 공산이고 씹는것이 중국이고 무는 것이 민족이거니..그 모습이 얼마나 자신이 없는 넉두리에 불과하고 빈대속같은 소인 양아치들의 장난이라고 하지 않을수가 없다...

때문에 님이 실속도 없는 그 보잘것 없는 삼관따위는 얼마나 우리 민족에 도움이 되고있는지 그 주제가 웃기지만 흥취도 없으니 당신쯤은 비치지 말고 있으시기를...

연변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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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