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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참 곤난한 언어다(낚시글임-심사숙고후 클릭)(16)
얼레 중문학자    조회 2,194    2007.06.22얼레 중문학자님의 다른 글      
현재 중국의 56개민족중 漢族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데...
말하자면 한족이란 역사적으로 중원의 華夏문화를 중심으로 수천년의 융합을 통하여 근대에 와서 소위 중원의 정통문화라는데에 동화된 엄청난 인간군체를 이르는 말이다. 그 인간군체를 민족으로 분류할수 있는 여건이 구비되었은즉~

동일 언어-漢文을 사용하고
동일 지역- 중원을 중심하여 눈덩이처럼 굴린 방대한 국토
동일 문화풍습-유교를 중심하여 유-불-선이 믹싱되고 거기에 동화된 소수부족들이 갖고 온 이색적인 문화도 용해된 그러한 짬봉문화

등이 구비되어있다.
그리고 지네들이 그동안 화하문화에 동화되지 않은 여타의 부족에 대비하여 漢人이라고 부르던 습관을 살려서 漢族이라고 부른것은 그대로 수용하여 줄수밖에 없다. 혹은 唐人이라고 부르는 수도 있지 않는가?
지네들 마음속에서 가장 정통성을 가졌고 강대하였다고 생각하는 조대명을 족명으로 사용한들 누가 뭣이라 하랴?

만약 漢族에 대하여 이러쿵 저러쿵 이의의 토를 달면 한민족-조선민족이라는 우리의 족명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한민족이 고조선을 발단으로(한족의 화하문화와 대등한 의미) 두루 고구려-삼국-통일신라-고려를 거쳐 조선왕조에 와서 민족의 형성을 완성할시에 반도를 중심으로 한민족 역시 여러부족들의 융해속에서 형성된것이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정통성을 표방하여 그 국호를 족명으로 사용하는 것 - 한민족이라고 하든지 조선민족으로 하든지 아님 영어로 코리언(고려민족)으로 하든지...그것은 완전히 자신의 애호와 주위의 인정으로 형성되는것이다.

>>>>.............
헷솔 그만하고 본론에 들어가자면~~~~~

我對服裝, 就是(jiang jiu)를 정확히 해석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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