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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막히지 않을까? 실시간 교통상황스크린 가동
기사 입력 2018-09-07 06:17:03  

날로 극심해지는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근 연길시 교통경찰대대에서는 연길시정부 동측, 개발구“신왕부”식당 북측, 진달래광장 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 앞 등 3곳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볼 수 있는 스크린을 설치하였다.

8평방메터의 크기인 스크린은 장방형 모양이며 “人人需要文明交通,交通需要人人文明”라는 문자와 함께 실시간 교통정보를 나타내는 도로표지판 화면이 번갈아 바뀌면서 나타난다.

연길시교통경찰대대 부대장 황문영은 “교통정보스크린은 구역내의 모든 감시카메라와 과학기술수단을 통해 거리의 자동차 류동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도로표지판에서 표시된 록색은 비교적 원활, 노란색은 번잡, 빨간색은 교통정체 구간이란 것을 나타냅니다”고 설명하면서 “교통정보도로표지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알 수 있어 운전자분들은 교통정체구간을 피해 교통이 원활한 곳을 선택할 수 있게 되였습니다”고 말했다.

교통경철부문에 따르면 교통정보 스크린을 기타 도로에도 설치,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도로교통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량예화 기자
연변일보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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