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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동물접촉으로 발생한 탄저병 환자 보고돼
기사 입력 2021-08-12 11:33:29  

북경에서 탄저병 환자가 보고됐다.

10일 환구망은 북경시전염병예방통제중심 발표를 인용해 하북성 승덕시에서 탄저병 환자가 발생, 현재 북경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병례는 소 및 양과 접촉하면서 탄저균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되고 있다.

탄저병은 주로 동물과 피부 접촉으로 발생하며, 피부 괴사를 유발할 수 있다. 또 호흡기로 감염될 경우 페염을 일으킬 수 있고, 탄저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에도 탄저병에 걸릴 수 있다고 환구망은 전했다.

다만 코로나19만큼 전염성이 강하지 않으며, 세균이게 다양한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8년 흑룡강성과 내몽골, 녕하에서 동물 탄저병이 발병한바 있다.

환구망은 탄저병을 일으키는 탄저균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생화학 무기로 사용한 바 있다면서 탄저균은 매우 치명적인 세균이라고 부연했다.


환구망
림홍길 편역
연변일보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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