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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조선족 료식업 힘 모은다
기사 입력 2020-06-22 10:35:06  

지난 15일 단동시조선족련합회 료식업분회는 ‘설립 1주년 발전방안모색토론회’를 가지며 상생 협력에 힘을 모았다.

이날 떡집, 초두부, 삼계탕, 영양밥, 불고기 등 다양한 특색료리 전문점 사장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특색료리를 시식하고 메뉴 개발, 상권 분속, 식재료 보급, 홍보 마케팅, 직원 관리 등 실질적인 문제를 연구했다.

회의에서 협회는 지난 1년간 사업을 회고하면서 그동안 주류사회에 조선족 음식을 홍보하는 데 매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지난해 6월 단동시 조선족 최대 야외축제인 단동시조선족민속축제 및 단동시조선족음식문화축제에서 설립을 발표한 동시에 ‘단동천인비빔밥’ 퍼포먼스를 선보여 각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후 협회는 단동주재 모 부대, 오룡산민속문화대축제, 화죠대회 등에 초청되여 조선족 음식문화를 알리고 조선족 료식업자 들의 장인정신을 보여주었다.고재옥 초대회장(단동장백산찬음 사장)은 “료식업의 경쟁비결은 성실 신용을 바탕으로 단가를 낮추고 품격을 높이는 것이다”며 “최고의 품질로 최고의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조선족음식문화를 소개할 것”을 주문하면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업계동료들이 더욱 맛에 정진해 가성비와 가심비 ‘두마리 토끼’를 잡고 위기를 극복해나가 단동시 외식업 발전을 이끌어나가자”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 협회는 15개 회원사를 방문했다.



윤철화
흑룡강신문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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