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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상 살해용의자 "조선족 40대男",추적중
기사 입력 2011-04-30 12:20:27  

【서울=뉴시스 2011-04-30】조현아 기자 = 모텔에서 발견된 50대 여성 환전상의 살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유력한 용의자로 40대 조선족 남성을 지목하고 추적 중이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환전상을 하는 조선족 귀화자 A(52·여)씨를 살해한 B(47)씨를 살인 혐의로 쫓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B씨는 지난 27일 오후 1시28분께 A씨와 함께 관악구 신림동의 한 모텔 객실로 들어가 강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확보한 CCTV 자료를 통해 B씨가 오후 3시25분께 가방을 들고 다시 혼자 나가는 모습이 찍힌 것을 보고 오후 2시에서 3시께 사이에 A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범행 이후 B씨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45분발 중국항공을 타고 대련으로 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결과 B씨는 범행 사흘전인 지난 24일 딸에게 미리 연락해 '돈을 맡아놓으면 나중에 송금 받겠다'고 말하고 중국으로 떠나기 직전 딸에게 1억8000만원을 맡긴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사건 한달 전에도 중국인 등을 상대로 환전상을 운영해 온 A씨와 직접 만나 환전거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인터폴과 중국 주재 경찰관에 신변 인도를 요청하는 등 수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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