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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횡령 혐의 한국인, 선양서 붙잡혀 송환
기사 입력 2013-02-08 13:36:23  

중국 경찰이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일을 붙잡아 한국 대검찰청 수사관들에게 인도했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대검찰청이 5일 선양(沈阳)에서 한국인 한(韩)모씨의 신변인도에 대해 중국 측의 비망록에 서명한 후, 선양 타오셴(桃仙)공항을 통해 한씨를 한국으로 데려갔다.

중국 공안부에 따르면 선양시공안국은 지난해 말, 한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았는데 조사 과정에서 한씨가 한국에서 10억원을 횡령하고 해외로 도주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현지 경찰은 조사에서 밝혀진 한씨의 범죄에 대해 상응하는 처벌을 내린 후, 법에 따라 한국 대검찰청에 신변을 인도하기로 결정하고 5일 대검에 한씨를 넘겼다.

공안부 관계자는 "근년 들어 공안부와 한국 대검찰청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범죄 혐의자의 신변을 서로 인도하고 있다"며 "이번 혐의자의 검거 및 인도도 국제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노력에 따른 성과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태민
온바오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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