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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사람 왜 살렸느냐?" 야료부려
기사 입력 2010-09-04 23:05:56  

최근 연길시에서 "죽어가는 사람을 왜 살렸느냐"며 칼부림까지 벌인 사건이 발생해 사람들을 어이없게 했다.

지난 8일 저녁, 연길시공안국 조양천파출소에서는 광석촌 6조에 사는 왕모(54살)가 하모(60살)집에 뛰여들어 말다툼끝에 칼부림하는것을 제압, 경찰의 신속한 출동으로 하모는 생명위험에서 벗어났고 왕모는 형사구류되였다.

워낙 범죄혐의자 왕모는 점심에 술을 마시다 삼촌 왕모모가 며칠전에 하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뇌혈전이 도졌다는 소식을 듣고 그 길로 하모를 찾아가 소란을 피웠던것이다. 왕모는 하모를 찾아가 왜 뇌혈전이 도질 정도로 술을 그렇게 많이 대접했냐고 걸고들다가 후에는 뇌혈전이 걸린 삼촌을 그대로 놔둘거지 왜 구했냐며 어처구니 없는 시비를 걸었다. 그러다 언성이 높아지자 리지를 잃은 왕모는 식칼로 하모의 왼쪽얼굴을 찍어놓았다.

병원의 구급치료를 받아 하모는 이미 생명위험에서 벗어났고 왕모는 형사구류됐다. 무직업자인 왕모는 술만 마시면 광기를 부리며 사단을 일으켰다. 지난해도 그는 술 마신 뒤 쇠줄로 남동생의 눈을 찔러 멀게 만들었다. 이 사건은 계속 심리중에 있다.


최미란 기자
연변일보 201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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