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통보

 

   사건사고

 

 

연변통보를 즐겨찾기에 추가합니다검색중국날씨공지사항  

동포뉴스포 럼독자마당독자 명칼럼연재물문서자료실이미지세상벼룩시장

44명 중국관광객 무단리탈..한국비자 정책에 영향줄듯
기사 입력 2010-10-19 14:40:12  

중국에서 호화유람선을 타고 한국 제주에 간 중국인 관광객 44명이 무단리탈했다고 북경조간신문이 보도했다.

17일 아침 7시 제주항에 입항한 이딸리아 선적의 코스타 클라시카호를 타고 간 관광객 중 제주 관광에 나섰던  중국인 관광객 44명(남자 30명, 녀자 14명)이 무단리탈했다.

이들 가운데 11명은 제주시내 호텔에서 검거돼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보호하고있으나  나머지 33명은 아직 행방이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 제주도는 비자면제정책을 실시하기에 더욱 많은 중국들의 관광 목적지중 하나로 되였다. 올 7월 한국은 재차 비자 문턱을 낮추어 중국인들의 한국 관광은 더욱 편리해졌고 직접 주한국 중국대사관을 찾아 비자를 신청할수 있었으며 다시는 려행사에 가서 통일적으로 처사할 필요가 없었다.

업계인사는 "이 정책이 출범하면 중국관광객 특히 북경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체류하는 상황이 극히 적어질수 있기에 한국측은 과감히 이런 신정책을 내놓았을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번에 44명중 33명이 실종되면서 북경 관광업계자들은 각별히 놀라게 되였다.

화원국여백정려행넷시장부 손려선(孙丽婵) 경리는 "우리는 온 하루 이 사건에 대해 론의하고 있다. 정말 믿지 못할 일이다. 2007년부터 유람선 관광이 류행되였는데 이런 사건은 단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제주도 비자면제 정책으로 려행사는 기타 출국관광로선처럼 관광객에 대해 관련 자료를 심사하지 않는다. 신청만 하면 갈수 있기에 대사관측에서도 자산증명이 필요치 않다. 이는 일부 무단리탈 등을 비자면제 입국제도를 악용하려는 관광객들에게 기회를 제공한것으로 된다"고 했다.

소식에 의하면 이같은 제주도 체류 사건은 처음이 아니다. 2008년 21명 관광객이 무비자 방식으로 상해에서 항공편으로 제주도에 도착한후 '집단실종'됐다.

한 네티즌은 "비자문턱을 낮추는 신정책이 출범되자마자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무단리탈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안타깝다"고 했다.

중국인 비자 면제는 2006년부터 제주도에 도입되였는데 2009년 134만명의 중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으며 올해 방문객수는 200만명에 육박할것으로 예상하고있다.

한국정부는 2012년부터 목표를 연 30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목표를 가지고있다.


흑룡강신문 2010-10-19


오늘의 포토
일본, ‘코로나 19’ 감염자 수 계속 증가


최근 많이 본 기사

독자 칼럼

오늘의 칼럼


Copyright 2006 연변통보 all right reserved.
webmaster@yanbianews.com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