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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슈퍼리그 최강팀들 울고 웃었다
기사 입력 2016-03-17 20:36:26  

2016년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3륜 경기에서 상해상항팀 공격수 에리크슨이 득점후 경축하고 있는 장면.

지난 15일, 16일, 2016년 중국슈퍼리그 최강팀들인 광주항대,산동로능,상해상항,강소소녕은 2016년 아시아축구련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리그 3라운드경기를 마쳤다. 전적은 1승(상해상항), 2무(광주항대, 강소소녕) 1패(산동로능)로 수수한 성적표를 바쳤다.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 비해 2라운드 경기에서는 선전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 3라운드 경기에서는 1라운드 경기와 비슷한 상황을 연출하여 축구팬들의 실망을 자아냈다.

중국슈퍼리그의 간판축구구단 광주항대는 일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浦和红钻)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서 항대는 화려한 공격을 압세워 전반전 시작 14분 동안 고라트의 번개같은 두꼴에 힘입어 2대0으로 앞섰었다. 하지만 후방의 허전함은 여전히 존재하였다. 전반전 30분과 경기 종료 직적 89분에 각기 한꼴씩 내주며 아쉽게 빅은것이다.

본라운드에서 상해상항은 2대 1로 승리했고 산동로능은 1대 4로 대패했으며 강소소녕은 0대 0으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상해상항은 지난 2라운드경기에서 2대 1로 수원삼성꺾었었고 이번 라운드에서도 똑 같은 점수로 상대팀을 물리쳐 강자의 위력을 보여줬다. 반면 산동로능은 제1라운드, 2라운드 련승을 거둔바 있지만 이번 라운드에서는 1대 4로 서울FC에 패배하는 쓴맛을 겪어야만 했다. 서울FC는 현재 3련승을 달리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큰진동을 일으켰던 강소소녕은 온당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강팀대오에 들어섰음을 자랑했다.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현재 절반을 끝마쳤다. 제3라운드경기에서 중국슈퍼리그팀은 1승 2무 1패로 좋은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아직 나머지 3경기가 남아있어 기대가 된다. 축구전문가들은“아직 중국축구는 성장과정에 있다. 실패 혹은 부진은 결코 중국축구가 잘못되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반면 실패 혹은 부진을 통하여 경험을 삶고 문제점과 보충해야 할 점들을 일일이 하나 둘씩 해결한다면 중국축구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고 하면서 “아직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는 3경기 남겨 두고 있기에 누구도 소조 마지막 결과를 알수 없다. 마지막까지 지켜보아야 한다”고 평가했다.

현재 중국축구슈퍼리그팀들의 성적 상황은 다음과 같다. E조의 강소소녕은 1승 2무 0패로 5점을 기록하며서 소조 2위를, F조의 산동로능은 2승 0무 1패로 6점을 올리고 소조 2위를, G조의 상해상항은 2승 0무 1패로 6점을 벌면서 소조 2위를, H조 광주항대는 0승 2무 1패로 2점을 따내고 소조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경일 기자
연변일보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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