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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부덕, 향후 5년간 연변팀에 10억원 투입
기사 입력 2015-12-31 18:31:41  

심수부덕그룹이 향후 5년간 연변팀에 1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12월 30일, 심수부덕그룹과 연변부덕축구구락부는 북경에 위치한 장백산호텔에서 협약식을 갖고 향후 5년간의 협력관계를 확정했다. 계약에 따라 부덕그룹은 연변축구구락부의 70% 지분을 소유하게 되며 구락부는 연변부덕축구구락부로 개명하게 된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 리경호 주장, 홍경 부주장, 부문표 부주장,  체육국 임종현 국장 그리고 심수부덕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공지결 리사장을 비롯하여 멀리 해남 전지훈련중에 달려온 한국용병 윤빛가람 선수 그리고 북경에 있는 축구팬 대표들까지 협약식에 참석했다.

자치주 당위원회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홍경은 축사에서, 심수부덕그룹은 연변의 축구사업이 저조기에 빠져있었을때부터 수차 자금지원을 해주었고 연변팀을 도와 난관에서 벗어나게 했을뿐만아니라 연변팀이 2015년 시즌에서 갑급리그 우승과 슈퍼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낸데 큰 힘을 실어주었다고 말했다. 홍경 부주장은,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연변땅에서 축구는 단지 일종의 체육종목인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생공사라고 하면서 심수부덕그룹과 연변축구의 전략적협력은 중국 슈퍼리그에 진출한 연변부덕축구구락부에 더 큰 동력을 주여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심수부덕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공지결 리사장은, 슈퍼리그에 진출한 연변축구팀에 선진적인 기업관리경험을 도입하고 안정한 자금지지를 제공하여 연변축구의 프로화, 전문화, 사회화, 브랜드화 건설에 조력함으로써 연변축구의 장기적이고 안정한 지속가능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해남 전지훈련지에서 특별히 협약식 현장을 찾아온 윤빛가람 선수는, 구단이 이처럼 큰 스폰서와 계약을 체결할수 있게 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받은 믿음만큼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에서의 훈련과 생활에 적응하냐는 기자의 물음에 윤빛 가람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으러 연길을 처음 찾았을때부터 크게 정감이 갔고 박태하 감독을 비롯한 팀의 대부분 선수들과의 소통도 원활하기에 훈련도잘 맟추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래년의 목표와 관련해 윤빛가람 선수는, 리그확보를 첫번째 목표로 꼽으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리그 상위권으로의 진출을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윤빛가람 선수는, 연변축구팬들의 열정을 어느정도 료해하였다고 표하고 래년에도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응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하면서 좋은 성적으로 축구팬들의 사랑에 보답할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할것이라고 말했다.

연변축구구락부 박성웅 주임은 현재 팀의 해남전지훈련상황을 소개했다. 박성웅 주임은, 현재 선수들이 박태하 감독의 인솔하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영입이 확정된하태균, 김승대, 윤빛가람 선수에 이어 지난 시즌 큰 활약을 보인 스티브선수와 헝가리 중앙수비수 리차드 구즈믹스(richard guzmics, 28세)의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국내선수영입과 관련해 박성웅 주임은, 현재 최인 선수와 심양심북팀의 전의농(田依浓, 24세) 선수 영입이 이미 끝났다고 하면서 감독진의 요구에 따라 키퍼와 중앙수비수, 측면 수비수 등 위치의 선수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한국에서 병역기초훈련중인 김승대 선수와 스티브, 구즈믹스 선수는 잇따라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심수부덕그룹과 연변축구구락부간의 전략적협력이 좋은 화학반응을 일으켜 연변부덕축구팀이 래년 슈퍼리그 경기장에서 재차 연변돌풍을 일으키길 기대해본다.




박민걸, 김룡 기자
중앙인민방송국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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