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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연변팀 연습경기 4련패 경종 울렸다
기사 입력 2017-01-27 19:15:06  

​패배! 또 패배였다. 음력설을 맞이하는 연변부덕팀 축구팬들은 마음의 안정을 찾기 어려울것이다. 에스빠냐 동계훈련에서 연변부덕팀은 4껨의 연습경기에서 모두 패배하였고 18꼴을 허락했다. 득점은 있었지만 자책꼴이였다.

그럼 연변부덕팀이 유럽에서 수준이 너무 높지 않는 팀과의 실력차이가 이 정도로 큰것이가? 지난시즌 홈장에서 슈퍼리그 강호를 무너뜨리던 연변팀이 이번 시즌에 어떠한 실력을 보일것인가?

연변팀의 패배원인은 연변팀의 진영불완정과 상대팀의 강한 실력과 갈라놓을수 없다. 그리고 연변팀이 더 힘든 새 시즌을 위하여 주동적인 전술개변을 시도한것과도 직접 련관된다. 연변팀의 제2단계 동계훈련은 2017년 1월 2일부터 시작되였다.

24일까지 연변팀이 상대한 4개 팀은 보기에는 강팀이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조사해보면 모두 배경이 만만치 않다. 첫번째 상대 벨지끄의 헨트팀은 유구한 축구여운을 자랑하는 구단으로서 현재 벨지끄를 대표하여 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가능성 있다.

2014-2015시즌에는 벨지끄 1부리그 우승을 따냈고 이듬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승자전에까지 진출하였다. 두번째 상대 벨지끄의 오스텐더팀은 100여년의 력사를 가진 구단으로서 현재 헨트팀보다도 리그에서 순위가 높다.

세번째 상대 루가노팀은 스위스 1부리그에서 중위 수준을 가진 팀으로서 력사적으로 3번 스위스 리그우승을 따냈다. 네번째 상대 스위스의 루가노팀은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하여 소조경기에서 비야레알팀과 무승부를 냈다.

이외에 연변팀의 새 용병 구즈믹스가 금방 팀에 합류하였고 새로 영입한 국내선수들도 국내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지충국과 지문일도 "중국컵" 경기로 인해 에스빠냐에서 계통적인 훈련을 받지 못하였다. 연변팀의 에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스티브도 에스빠냐 동계훈련에 참가하지 못하였다.

그리고 연변부덕팀의 선수들은 동계훈련중이고 상대팀 선수들은 시즌중에 처해있기에 컨디션은 완전히 다르다고 볼수 있다. 상술한 원인은 연변팀이 승리를 취득하기 어려운 요소이다. "사람이 이름이 날까 걱정하고 돼지는 살이 찔까 두려워한다."는 속담이 있다.

지난시즌 슈퍼리그 홈장경기에서 북경국안, 상해신화, 강소소녕, 하북화하와 산동로능 등 강팀을 격파한 연변부덕팀은 축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으며 이와 동시에 자신의 전술특점과 허점도 상대에게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슈퍼리그에 진출한후 두번째 시즌을 무난하게 넘기는것은 연변팀에 대해 말한면 작은 도전이 아니다. 연변부덕팀은 석가장영창팀의 강등에서 교훈을 섭취해야 한다.

현재 "평민클럽"들은 "부자군단"들의 금전축구로 말미암아 “출혈현상”이 엄중하다. 연변부덕팀 수비선의 핵심고리인 최민선수의 리탈은 진일보 되는 연변부덕팀의 "출혈"을 우려하고 있다.

연변부덕구단 총경리 우장룡은 신화사와의 인터뷰에서 "2017시즌의 관건은 변화이다. 어떠한 변화와 무엇을 변화하는지? 사실대로 말하면 우리는 충분한 준비가 되였다. 변화로 2017시즌을 맞이하여 축구팬들과 사회각계에 눈이 번쩍 뜨이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연변부덕팀은 새로운 시즌에도 독특한 풍경선을 이룰것이다." 고 표했다.

변화는 축구선수들의 지혜와 종합실력을 검증할것이고 박태하감독을 위수로 한 감독진에 대해서는 "시금석"으로 될것이다. 음력설후 한국에서의 제3단계 동계훈련은 연변팀이 새 시즌을 충분하게 준비하는 관건적 고리로 될것이다.

편역: 리영철 연변라지오TV방송국
조글로미디어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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