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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급리그 가자!"… 원 연변팀선수들 모여 훈련 재개
기사 입력 2020-09-17 13:51:25  

이렇게 반가울수가 !  연변축구가 재기를 노리는 작업이 정식 시작되였다.  지난 14일 오후부터 연변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는 새 연변팀의 감독진과 선수들이 속속 도착했다.  

15일 오후부터 훈련을 시작한다는 희소식이 전해왔는데 그야말로 목마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특대 희소식이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팀의 목표는 올해 중국축구협회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해 2021년 을급리그 진출 자격을 따내는 것이다.

지난 14일 오후부터 연변룡정해란강축구문화타운에 새 연변팀의 감독진과 선수들이 속속 도착했다. 감독에 김청, 코치에 강홍권, 백승호, 박문걸, 꼴키퍼코치에 유림이였다.

기자가 선수 명단을 살펴보니  윤광, 배육문, 오영춘, 김현, 박만철, 리금우 등 익숙한 이름들이 있었다. 일찍 연변부덕 혹은 연변북국에서 뛰였던 로장들이다. 이중 지난 8월에 진행된 U16초청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던 림태준, 김영호, 수흠박 등 선수들도 들어있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상기 선수 명단은 잠정적인 것이고 향후 훈련을 통해 최종 명단을 확정하게 된다고 한다.

연변부덕축구팀과 연변북국축구팀의 파산, 해산과 더불어 중국축구무대에서 더는 연변축구팀을 볼수 없게 되여 수많은 축구팬들의 가슴에 아물지 못할 상처를 남겼던 연변축구,  그 짓눌린 국면을 타개하고 연변축구의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기 위하여 원 연변팀선수들이 나선것이다.

윤광, 배육문, 박만철, 오영춘, 김현, 리금우 등 선수들과 2003년생들인 연변주체육학교 선수들(군사훈련 참가차로 17일 팀에 합류)이 김청, 강홍권, 백승호, 박문걸, 유림 등 코치의 지도밑에서 훈련을 시작하게 되였다.

2020년 중국 챔피언스리그(中冠联赛) 참가를 목적으로 2021년 을급리그 진출이 목표이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연변축구 재기에 대한 의욕과 사명감으로 불타있다.


김룡 기자
길림신문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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