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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 27% 늘어
기사 입력 2006-10-25 13:16:41  

한국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제10회 한국어능력시험이 지난 9월 24일 한국과 해외 28개국 73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였는데 참가한 응시자가 3만여명에 달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과 재외동포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어 단어와 문법 및 듣고 쓰고 읽기 등에 대한 시험과 평가로 한국어능력을 인정하는 시험이다.

근년간 동남아국가의 한류열풍이 일면서 한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위망과 지위가 향상되고 한국기업의 브랜드가 향상되면서 한국류학과 한국기업취업을 목적으로 한 한국어를 배우는 열기가 달아오르고있어 해마다 한국어능력시험 응시자도 급격히 늘고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을 처음 치른 1997년 4개국 14개 지역의 2692명이 응시했으나 제9회째 시험을 치르는 2005년에는 국내외 25개국 62개 지역에서 26611명이 응시해 9년간 약 10배로 늘었다. 금년에도 한류열풍에 힘업어 새로 증가한 인도, 타지크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3국을 포함해 전세계 28개국 73개 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였는데 응시자가 3만 3900여명에 달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늘어 초창기에 비해 13배 늘었다.

특히 중국에서는 지난해 북경 등 6개 지역에서 시험을 치른데 이어 금년에는 천진, 광주, 연대, 남경 등 4개 지역이 늘어 도합 10개 지역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응시자는 6003명에서 12813명으로 1년만에 배로 부쩍 늘었다.

한국 국내에서 치르는 이번 제10회 한국어능력시험은 5034명의 재한 외국인과 동포들이 인터넷을 통해 응시신청을 했다. 9월 24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시험을 치렀다. 한국어능력시험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한국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는 2007년부터 해마다 1회씩 치르던 시험을 년 2회로 늘이며 매년 5월과 9월에 치르기로 했다.

주한
료녕조선문보 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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