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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고갈로 모지름쓰는 신빈현조선족교육
기사 입력 2006-10-31 00:39:06  

10월14일, 료녕성 신빈현의 유일한 조선족학교인 신빈현조선족소학교에서 학부모사회교육공작위원회 40여명이 참가한 학부모사회교육공작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조선족마을의 감소와 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학생래원 고갈로 모지름을 앓는 조선족교육이 걸어갈 길을 탐색하였다.  

동강연촌 당지부서기 백철호는 학부모사회교육공작위원회 공작정황을 회고하고 조선족교육이 위기에 처한 현황을 분석하였다. 현재 학교는 흠잡을데 없이 잘 운영되고 있지만 학생래원이 고갈되여 위기에 처해있다. 전현범위에 조선족자연촌이 23개로부터  10개로 줄었고 조선족인구도 2만여명에서  6000~7000명으로 줄었다. 전에 촌마다 소학교가 있었고 향진에 중학교가 있었댔으나 지금은 전현에 오직 하나의 소학교만 남았다.

신빈현조선족소학교 최철교장은 39명의 교직공에 9개학급의 256명 학생을 갖고 있는 학교의 상황과 학생래원고갈로 학교운영이 곤난에 처한 현황을 회의참가자들에게 회보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어떻게 민족기초교육을 잘꾸려 나가는가에 관해 좌담을 하고 학교사업에 좋은 건의와 요구를 제출하였다. 현교육국부국장 배학수는 유관경비문제와 안전문제에 대해, 현민종국부국장 김성영은 민족교육을 중시하고 학부모의 책임을 다할데 대해, 현민교부주임 강창수는  학생래원 보증을 위해 교육교수질을 제고해야 할 문제에 대해 발언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교육을 중시하는 우리민족의 오랜 전통을 계승발양하고 조선족사회가 동원되여 전현에 하나밖에 남지 않은 신빈현조선족소학교를 중시하고 지지하여  학교를 잘 꾸려나갈것을 한결같이 다졌다.

마헌걸 특약기자
인터넷길림신문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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