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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IT 평화 봉사단' 연변사랑 7년째
기사 입력 2007-02-05 10:53:23  

▲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민족 IT 평화 봉사단'

올해는 컴퓨터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까지

지난 2,000년부터 꾸준히 연변을 방문해 무료 컴퓨터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의 ‘한민족 IT 평화 봉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변을 방문했다.

한국 남서울대학교의 최성 교수가 이끄는 ‘한민족 IT평화 봉사단’은 지난 20일 한 달간의 일정으로 봉사단원 14명과 함께 연변을 찾았다.

이번 봉사단은 연길을 비롯한 도문, 훈춘 등 3개 도시에서 인터넷 활용, 문서작성과 같은 컴퓨터 기본 활용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제작 방법, 그래픽 디자인 등 고급 과정까지 수준별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들을 위한 특별 컴퓨터 교육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미국 프린스턴대학에 입학 예정인 폴킴 등 2명의 재미동포가 봉사단원으로 참가, 무료 영어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에 참가한 남서울대 김철 학생은 “한국과 다른 생활환경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지만, 컴퓨터를 배우고자 하는 연변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IT 봉사단의 교육을 받고 있는 김룡(23)군은 “혼자 공부하면 어려운 내용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무료 교육뿐만 아니라 컴퓨터 관련 서적까지 선물을 받아 너무 좋다고 밝혔다.

연변 디코소프트 유한회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이번 IT 봉사단은 오는 13일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온바오 연변 2007 - 02 -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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