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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
기사 입력 2007-02-03 12:26:07  

연변과학기술보급교육양성쎈터 김정옥원장의 일가견

《지난해까지 우리 나라 대학생 모집인수는 540여만명에 육박해 대학생 재학수가 세계의 1위를 차지하고있다. 이는 우리 나라의 고등교육발전의 성과를 말해주지만 또 그에 따른 대학생들의 취업난은 갈수록 준엄해지고있는 상황이다. 조선족학생들의 취업문제도 례외가 아니다. 예로부터  소팔아 자식 공부 시킨다. 는 교육에 대한 념원이 그 어느 민족보다 강한 우리 민족이다. 하지만 공부를 했다 하여 무조건 앞길이 창창하지 않은것이  요즘 세상이다. 수많은 조선족학부모들은 자기 민족이 소유한 그 귀중한것을 까맣게 잊고 중국이라는 이 거대한 땅덩어리에서 자식의 전도를 걱정해 자녀를 한족학교에 보내며 우왕좌왕 하고있다.

부질없는 방황이다. 우리 민족은 유치원부터 두가지 언어를 배우므로 한가지 외국어를 장악하면 3중 언어를 구사할수 있다. 외국어에서 우리 민족에게 가장 적합한 언어는 일본어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아직도 알게 모르게 많은 일본어를 사용하고있는데 그 수가 일상용어의 20%를 차지하고있다. 동북아 금삼각을 비롯한 중국대지에 투자를 하고 있는 외국기업중 40%가 일본기업이다. 일본어 국제1급 자격증을 따고 일본기업에 입사하면 실습기월급은 3000원, 정식 채용되면 능력에 따라 1만원까지도 가능하다.》

민족의 우월성을 진솔하게 토파하는 김정옥원장의 일가견이다. 김원장은 말그대로 과학기술보급교육양성쎈터(연길시 하남가 버들숲거리 53호, 282-6582) 창설 10여년래 일본어 인재를 1만 3800여명 양성하였는데 99%가 취업을 했다. 그중에서도 일본어국제1급 자격증을 취득한 3600여명 학원들은 중, 한, 일 3국을 전전하며 국제실무회사와 다국적회사에서  3국어에 능란한 인재로 명성을 날리고있다.

우리 민족 후대들이 가장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외국어가 일본어이며 일본어를 장악하면 취업은  누운 소 타기 라고 주장하는 김정옥원장은  《글로벌시대에 외국어는 생존수단이며 외국어를 더 많이 장악하면 그에 따라  몸값 이 껑충껑충 뛰여오른다. 우리 민족이 소유한 진정한 가치를 발굴하고 우리 민족 후대들에게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교육프로젝트를 제공하면 취업난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가장 민족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명언을 고집하였다.

인터넷길림신문 2007 - 01 - 30
사진 영파/글 강철영 견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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