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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두가지 언어인재 수요급증
기사 입력 2007-01-30 22:49:12  

조선어 (한국어)와 한어를 동시에 구사하는 두 가지 언어를 장악한 대졸생들이 날로 환영을 받고 있다.

근년래 중한관계가 신속히 발전함에 따라 두 나라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의 교류 합작에 필요한, 특히 중한 경제무역 관련 번역, 문서 등 인재에 대한 수요량이 급격이 상승하고 있다.

이에 대비해 현재 중국에는 북경대학, 중앙민족 대학, 상해복단대학, 산동대학, 강대학, 연변대학,  비롯한 전국 이름난 대학들에서 모두 조문학부 또는 한국어전업을 설치하여 날로 늘어나는 조선어, 한국어 인재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관계인사에 따르면 예로부터 조문학부 대졸생은 국가기관에 많이 배치받아 온 것이 관례로 되었지만 현재는 유명 대기업 특히 외자기업이나 무역회사 그리고 국내외의 많은 대학과 연구기구에서도 조선어, 한국어 인재를 선호하고 있어 인재공급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이라 한다.

특히 대량의 한국기업들이 중국시장에로 몰려들어 두 가지 언어 인재 수요량을 급증시키고 있어 매년 11월이면 재중한국기업들이 공동 취업좌담회를 가지고 중조 두 가지 언어 인재를 구하기에 바삐 돌아다닌다고 한다.

SCK 미디어 2007 - 01 - 29
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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